안녕하세요 온리 솔플로 현 랭 1168위 으흐르꾸르흐르끄 입니다.

지금 제가 쓰는 의견들은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의견이므로 너무 불편하게 여기지 마시길;;

지금 까지 제 랭 변동 폭은 엄청 와리가리 해왔는데 올해 초에는 500위권 까지 올라왔다가 얼마안되 3000위권 유지하다가 오유 사퍼 대회 때 까지 6000위 까지 내려간 이후 사퍼 대회 우승 이후 15000위 까지 떨어져 봤습니다. 최근에 800위 까지 3자리수 초인종 눌러보고 1800위 까지밀려 났다 다시 회복중입니다... 쨋든 제 변동폭은 이러하구요.. 지금 부터 각 자릿수 별 체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언랭~30000 위 권: 자신의 립 라인을 잘 따라가지만 가끔씩 남의 립도 먹는 사람이 간혹 보임... 맞타워에 개념 없으며 적이 보이면 바로 싸우러감... 한타가 예전에 아인트호벤만큼 자주 일어남, 가끔 귀향자나 부캐 돌리는 사람이 보임. 갱킹 개념 있는사람 찾기 힘듬... 철거반 라인미는 것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것인듯... 여기서 한타가 자주남

29999~15000 위 권: 반은 맞타가고 반은 막으러 다니는 느낌... 기본적 지식은 갖추고 있는 사람이 많음. 하지만 갱 호응 요청하면 잘 안옴... 언랭에 비하면 한명만 잘해 줘도 이기는 경우가 많음

14999~7000 위 권:맞타 기본 개념 충실. 하지만 전체적 흐름이 딱딱한 면이 없잖아 있음... 타 랭대에 비하면 많이 조심스럽게 하는 느낌.... 하지만 다이브 하는 사람도 많음... 이런 사람 덕분에 한타가 겨우겨우 일어나곤 함

6999~3000 위 권:플레이가 유동적 갱 개념 충만. 갱 호응도 잘됨 하지맛 의욕이 넘치는 사람이 많은지 다이버가 자주 보임...

2999~300 위 권:전체적인 오더링 없이도 호흡이 잘 맞는 느낌, 다이버도 적은편이지만 없다곤 못함...(작성자가 그러함...) 기술 활용이 타 랭대에 비해 좀 더 깔끔한 느낌? 그것을 제외하곤는 거의 6999~3000위 와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