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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022164210496&RIGHT_COMMENT_TOT=R6
시형씨는 앞서 검찰 조사 때 서면 진술서를 통해 "내곡동 땅 매입대금으로 6억원을 큰아버지에게서 빌렸으며, 큰 가방을 직접 들고 가서 큰아버지에게서 현금 6억원을 받아 주거지에 보관했다"고 진술했다. 시형씨는 연 5%의 이자를 주기로 하고 빌렸다며 증거로 차용증을 제시했다.
6억원을 빌려준 시형씨 큰아버지는 다스 이상은 회장이다. 다스는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하는 자동차 의자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367억원과 순익 33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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