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을 믿지 않는 건 아니지만 혹여나 시즌2가 별로면 지금 받은 엔딩의 감동이 많이 희석될 것 같기도 해서ㅠㅠ ㅋㅋㅋㅋ 김칫국이겠지만 작가님도 아마 생각 없겠죠?
이런 좋은 작품 써주신 작가님이랑 연출 하신 분들 모두 고맙네요 정말
정말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버릴 게 없는 그런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네요.
판타지와 현실을 아우른 완벽한 결말까지! 마지막 황시목 검사의 해안 드라이브씬은 진짜 영화 엔딩 보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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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31 00:52:44 218.153.***.185 常識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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