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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탑텐 12팀? 진출한 팀들이
예선때부터 슈퍼위크때까지 방송분량 1위부터 12위한 팀들임 ㅇㅇ
그만큼 많이 TV화면에 비추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언론도 그에 발맞춰 기사 많이 보내주고
자연스레 팬도 생기고 그런거지
슈스케에서 예선때부터 이미 탑텐 정해놓고 (유승우,안예슬,로이킴,정준영 100%)
무의식적으로 시청자들 머릿속에 얘네들 각인시킴
예선때 후보들 여려명 보여준 다음에 인터넷으로 반응봐서
반응 좋은애들 슈퍼위크때부터 집중마크
라이벌매치? 유승우vs김정환 로이킴vs정준영 ?
다 헛소리임. 결국 다 탑텐 오름.
둘중 한명만 붙을수 있네,뭐하네 하면서 마지막에 패자부활전 올림.
떨어진 애들은 인기없어서 떨어진거임.
탑텐붙었는데 뭔 대화의시간을 가져본다고 면담함.
여기서 별 얘기도 안함
그리고 자기 실력으로 탑텐문턱까지 올라온애들은
인기덕분에 패자부활전 타고 올라온 애들한테 자리 물려줌.
면접에서 떨어진 애들 왜 떨어졌는지 설명도 안함.이보영은 왜 ? 박다영은?
면접 방송분량도 이미 탑텐 될 애들이 90%를 차지함.
그리고 저번주에도 홍대광,연규성 난 둘다 될줄 알았음.
슈스케가 한번 맛을 보니까
편집하고 각본에 아주 물이오름.
예전 슈스케는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천천히 성장해 나가는것 같아서 보기 좋았는데
이제는 스태프와 작가,감독에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져가는 느낌이듬.
먼지가되어도 물론 잘했지만 슈스케2때 신데렐라는 "이런게 뮤지션이구나"라는 생각과 아마추어같은 느낌? 그런 풋풋한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정말 잘한다' 라는 어느 프로 가수들한테도 볼수있는 그런느낌? 완성도 높고 노래 잘불렀고 ㅇㅇ 그리고 끝.
작년 슈스케3에서 중반까지만해도 존재감 없었던 버스커버스커의 깜짝 등장등 그래도 볼만했는데
작년까지는 그래도 악마의편집이다 뭐다 하면서 욕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이젠 그냥 완전히 정이 떨어짐. 그래도 이번 슈스케4 처음부터 다 챙겨봤는데
오늘은 앞부분만보고 애들 노래부르는데 부터는 스마트폰 하면서 대충대충보고
다음주 부턴 아마 안 볼 것 같다.
슈스케5도 본다해봤자 슈퍼위크만 쏙 빼서 볼껏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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