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freeboard_543053
    작성자 : 대비
    추천 : 0
    조회수 : 462
    IP : 114.201.***.3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10/09 10:13:47
    http://todayhumor.com/?freeboard_543053 모바일
    2011 10 22 살아남고 싶다면 읽어봐주십시오.
    미국 남서부 지역 리판 아파치 부족 원로이며 주술사인 '몰래 접근하는 늑대'는 일찌기 1920년대에 미래 인류가 끔찍하게 자멸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대비책을 가르친 예언자로 유명하다.

    그는 앞으로 지구에 극심한 기근이 닥치고 치유할 수 없는 무서운 질병이 만연될 때 인류의 정화 시기가 가까운 징후라며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지구가 죽고 있다. 인류의 멸망 시기가 가까와졌다. 아주 가까와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멸로 가는 길을 바꿔야만 한다. 우리는 선조가 저지른 죄악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 누구도 안식할 수 없고 도망갈 수도 없을 것이다.

    아파치 전사의 영혼으로 부터 인류 멸망에 관한 계시를 받았다. 인류는 멸망 이전에 4번의 경고를 받을 것이다. 2번의 경고는 인류가 살아가는 방법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 2번의 경고는 창조자의 천벌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일러주기 위함이다.

    지구의 영혼을 접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경고를 명료하게 듣겠지만 육신으로만 살고 육신만을 아는 자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예언이 현실로 다가올때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미래의 경고가 얼마나 다급한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왜 인류가 개개인의 영적 환희만을 위해 일하지 말고 자각을 위해 일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대는 (1920년 즈음 당시 예언을 듣는 이들) 생전에 겪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인류의 멸망을 멈추도록 노력해야 하고 경고를 후세에게 전해야 한다. 이 사항들은 인류가 창조자의 섭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때 일어날 미래상이다.

    이때에는 4개의 경고성 징조가 나타나는데 지구의 자손들(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의 기근

    어느날 세계에 극심한 기근이 발생하면 인류는 날씨와 지구를 원망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창조자의 섭리를 벗어나 살 수 없고 자연과 싸울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경고 이다. 인류는 스스로를 책망해야겠지만 어리석게도 자연을 원망할 것이다. 인류는 자신들이 대가족을 이루고 번성하길 강요한 것이 죽음의 땅을 스스로 초래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대자연은 숫자가 너무 많이 불어나는 사슴들을 겨울에 굶긴다. 이처럼 자연의 섭리에 어긋났을때 사람들은 굶주리게 된다.

    그 사람들이 스스로 살게 놔뒀어야 했다. 한때 그들은 지구에서 어떻게 사는지 알고 있었고 평화와 사랑을 지향하면서 인간의 부(富)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행복을 느끼나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이해했다.

    인류는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농사를 짓고 원식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사는지 가르쳐줬다. 자연의 법칙을 지키며 살던 인간을 자연의 섭리에서 벗어나게 해 죽게 만든 것은 인류였다.

    이것이 첫번째 경고가 될 것이다. 기근이 발생하고 나서 또 기근이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 자손들은 그들이 느끼는 고통과 죽음을 통해 배울 기회가 생기지만 가뭄과 기근을 보고 대자연만 원망할 것이다.

    에이즈와 마약의 출현

    기근이 발생할 즈음 인류는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을 것이다. 의사들이 이 질병에 관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세계에서 울부짖을 것이다. 이 병은 원숭이에게서 발병해 마약과 성교를 통해 번질 것이다. 이 질병은 신체 내부를 파괴해 질병을 치명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인류는 자연을 떠나 마음대로 살고 성교와 마약을 숭배할때 이 병에 걸릴 것이다. 이 병도 창조자의 경고 사인이지만 인류는 이를 무시하고 그릇된 성(性) 접촉과 마약 속에 숨은 악령을 섬길 것이다.

    마약은 도시 간에 전쟁을 유발시키고 이때문에 세계가 마약과 질병에 대항할 것이다. 하지만 세계는 결과를 은폐하고 원인을 방치하는 그릇된 방법으로 대처하게 될 것이다. 세계와 사회가 성적인 쾌락과 마약을 퇴치할때 전쟁에서 이길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인간은 정화를 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신적 치유만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오존층의 파괴

    대지는 더 메마른 것 처럼 보이고 초목이 보이지 않을 것이며 동물들은 죽어 넘어져 있다. 시체들의 지독한 악취가 온 땅을 뒤덮을 것이며 태양은 더 크고 강력하게 보일 것이다. 새들이나 구름을 전혀 볼 수 없을 것이며 대기는 정체된 듯 더 탁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때가 되면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보일 것이다.

    하늘의 구멍이 두번째 경고다. 하늘의 구멍이 현실로 다가온다. 이때가 되면 인류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인류는 육체적 노력 뿐 아니라 기도를 통해 정신적으로도 노력해야 한다. 기도로 지구와 자기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다.

    이 구멍은 인류의 삶과 여행, 그리고 선조들의 죄악 때문에 생길 것이다. 이로인해 인류의 자손들은 죽게되고 삶은 자연에서 더 멀어질 것이다. 이떄가 되면 인류의 생각에 큰 변화가 올 것이다. 그들은 결국 선택을 해야만 하는 기로에 놓일 것이다. 그 선택은 파멸의 길로 계속 가느냐 아니면 지구의 섭리를 따라 살 것이냐 결정해야 한다. 이때 바른 선택을 못하면 인간은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피를 흘리는 별들이 뜨는 밤

    하늘이 액체로 변하고 피처럼 빨갛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빨간 하늘을 보게 될 것이다. 해가 질때 별들조차 빨갛게 빛나고 이 색깔은 하늘에서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인류는 모든 곳에서 공포와 고통의 비명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세번째 경고다. 피를 흘리는 별들이 뜨는 밤. 이 현상은 전 세계에 널리 일어나며 밤낮으로 빨간 하늘이 보일 것이다. 이는 인류에게 더이상의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지구에 살아온 인류는 여기서 끝이 날 것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두번째 경고가 있을때 삶을 바꾸지 않으면 인류는 파멸이 가까운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구의 자손들은 이때가 되면 황야 깊숙한 곳으로 피해야 한다. 하늘이 불을 피처럼 흘리기 시작할때 인류에게는 아무 곳도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없다.

     




     
    평화의 4계절

    이때가 되면 별들이 피를 흘리기 시작할 것이며 이것이 마지막 경고다. 지구의 섭리에 따라 살고 다시는 인류가 살아온 방법으로 되돌아가지 않는 사람들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생존은 충분치 않을 것이다. 지구의 자손들은 영혼들과 가까이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3번째 경고가 실현됐을때 도망갈 수 있는 기간은 4계절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경고는 별들이 피를 흘리기 시작하면서 10번째 겨울까지 발생할 것이다. 이때 지구는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인류는 모두 죽을 것이다. 10년간 지구의 깨끗한 자손들은 황무지 깊은 곳에 숨어 살아야 하며 한 장소에 거주하면 안된다. 그때까지 살아남은 극소수의 잔존 인류를 피해야 한다. 절대로 숨어있어야 한다.

    상상할 수 없는 기근이 발생할 것이다. 인류가 저지른 죄악의 독이 물을 부족하게 만들고 그런 독이 땅과 호수, 강을 오염시킨다. 농작물들과 동물들은 죽을 것이고 질병 또한 많은 인류를 죽일 것이다. 인류의 생존한 자손들은 죽은 자를 먹으며 살 것이고 살아남은 이들은 고통과 고뇌로 울부짖을 것이다. 이때 인류는 서로를 사냥해 잡아먹을 것이고 물은 진귀한 것이 될 것이며 해마다 더 부족해질 것이다.

    대지와 물, 하늘이 오염될 것이다. 생존자들은 창조자의 천벌 가운데 선조들의 죄값을 치르며 살 것이다. 인류는 처음에 도시에 숨을 것이지만 그곳에서 죽을 것이다. 일부는 대자연으로 달려가 숨을 것이지만 자연이 오래전에 선택을 마다한 그들을 파멸시킬 것이다. 인류는 파멸될 것이고 도시는 폐허로 변할 것이다.

    희망은 첫번째와 두번째 경고가 있을 때만 있다. 세번째 경고가 시작되고 별들이 피를 흘리기 시작할때 더이상 희망은 없다. 지구의 자손들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인류는 이같은 경고를 받을 것이지만 무시한다면 희망은 없다. 지구의 자손들만이 파멸적인 생각이 없고 깨끗해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미래에 새 사회를 건설하고 지구, 그리고 영혼과 가깝게 살며 새로운 희망을 가질 것이다."

     



     

     
    몰래 접근하는 늑대가 남긴 인류의 미래 예언에 의하면 현재 인류는 두번째 경고를 받았다. 첫번째 경고는 아프리카의 기근과 에이즈의 창궐이며 두번째 경고는 남극과 북극에 크게 열리며 세계 전체에 영향을 준 거대한 오존층 구멍이다. 그렇다면 현 인류는 절망적인 세번째 경고를 받지 않기위해 올바른 결정을 할 것 인가? 아니면 지구의 섭리를 거역하는 삶을 계속해 결국 자멸의 길로 갈 것 인가  





     
    2006년 6월 12일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올린 글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만이 생존하겠다고 준비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광명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2년전 제 아내의 친구가 3차 세계대전을 어린이들 놀이처럼 보이게 할 대참사가 곧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2007년부터 시작돼 2011년 10월 28일 까지 계속되며 2011년 10월말이나 2012년 초에 폭발할 것 입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이것은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제 아내와, 6명의 친구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았습니다.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비해 문명세상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평상시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2009년 3월까지 계획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저희가 가는 곳은 무척 외진 곳이고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며 야생 동물들이 풍부한 곳 입니다. 전번에 그곳에 갔을때 1달간 단 한명의 인간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취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3월에 우리는 문명세계을 떠납니다. 우리는 (문명으로 부터) 숨을 것 입니다.

    2009년에 우리는 문명세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재난에서 많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해요. 전혀 준비를 안한다고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고를 받았고 이를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 멤버는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그리고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 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입니다. 우리팀은 남녀 동수이며 모두 부부입니다.

    2009년 3월에 문명에서 떠나 문명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인가 에 대해 투표를 했습니다. 저희를 보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귀하도 지금부터 계획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피난 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면 2011년 10월 28일에 문명세계로 부터 가장 멀리 피하세요.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다 고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올린 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자 어둠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저희는 생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8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만약 오랜 기간동안 생존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그룹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대참사로 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랍니다. 예, 저희는 그같은 행동으로 인해 무슨 위험을 무릅쓰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똥이 눈에 들어가거나 항생제와 수술실이 없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U>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U>

    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의 기사가 올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

    이 말 만은 하고 싶습니다. 만약 귀하가 (생존 준비를 안하고) 보기만 하실 거라면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숨으세요. 잘 숨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탐욕과 야만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

    제가 겁장이라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했는지 아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2009년 3월에 피난갈 것 입니다. 귀하도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저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느냐 안하냐 는 귀하에게 달렸습니다.

    저는 무척 심각합니다. 저는 미래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이나 다른 차원에 사는 이들과 접촉하고 있지도 않고요.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의 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알려줬고 저도 그를 쫓아서 걷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이 경고는) 외계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요, 시간여행을 통해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경고일 뿐 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이 경고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했고요. 저는 이제 대비가 됐습니다."

    최근들어 어둠의 기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가 경고한 대로 2007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하늘에 기이한 비행물체들과 섬광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 아칸소에서는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편대비행을 한 [다채색 UFO]를 촬영했고, 미국 [노스 스캐롤라이나]와 영국 [웨일스]에서 이상한 비행물체와 파랑/초록 섬광이 목격됐으며 세계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밝은 빛을 가진 물체가 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많은 예언가들이 2012년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며 어둠의 기사의 고백이 이런 예언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데 그의 경고가 미국의 아파치 부족 원로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 경고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같은 경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하늘에서 이상한 섬광이나 괴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둠의 기사 말대로 미래 재난에 평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말한다







    2008년에 다시 글 올림



    타임 라인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의도는 결국 바뀌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파와 전자기신호를 통해서 뇌를 자극하여 생각/느낌을 유도시켜서 


    사람들을 패닉상태로 만드는 능력(기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자면 나의 좋은 동료들은 2011년 10월 28일은 매우 현실적인것이고,


    당신들에게도 바로 곧 올 것입니다.


    네 저는 지난 6개월간의 사건들로 인해서 계획을 급하게 변경해야 했습니다.

     

    네팔은 동쪽의 이슬람 세력에 의해 공산주의자들에게 떨어졌고, 


    네팔 국왕은 쫒겨났습니다.(왕가가 전부 추방됨)


    압력에 의해 밀려나고, 통치의 변화는 안정적이지 못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그룹은 영국으로 다시 모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최근 근황을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좋아요, 짧게 정리하자면...


    2011년 10월 28일에 전 지구적으로 광범위한 홀로그래픽 사건이 발생할것입니다.


    이 사건은 강력한 마이크로파와 전자기적 의식적인 무기에 의해서 전 인류를 대상으로 일어날것입니다.
    이것은 대중들에게 공황(Panic)상태를 만들고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in short usher in a order that will 'protect the people' from the 'alien threat'. 하지만 이것은 외계문명의 위협이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러시아와 미국의 과학자들에 의해 1970년도 초 부터 개발된 마인드컨트롤 기술입니다.이것은 dk(어둠의 기사) 라고 불립니다.

     

    이 사건이 있기전에 외계비행선이나 빛들, 비전들, 광경들이 먼저 하늘에서 보일것이고이것은 무언가가 올 것같은 기대감을 만들것입니다.


    제가 몇일동안 AboveTopSecret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말하건데 장난이 아니며 놀라운 속도로 확실히 발생할 것입니다. 슬프게도, 저는 이것이 오고 있는것을 봤습니다.그리고 이것이 올 것임을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을 밝히는 것에 어떤 재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지구적인 위협입니다. 

     

    이것의 목적은 사람들을 미치게 하고전지구적인 정부로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2011년 10월 28이 D-day이며, 전에 많이 언급했듯이 2007~2009년이 그 사건을


    앞두고 생성되는 년도들입니다.

     

    당신들은 하늘에서 빛들이 춤추고 있는것을 볼것입니다.


    당신들 도시들 위해서 UFO 비행체들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당신들을 이런 비행체들에 대항하여 전지구적인 전쟁을 볼것입니다.


    당신들은 복잡하고 전지구적으로 마이크로파와 전자기 무기를 사용하는 인공위성,


    철탑 안테나, 자동차에 의해서 표적이 될것입니다.

    The point is mute over your belief in what I have said will happen.


    저는 추종자들(followers)를 원하지 않습니다. 돈을 원하지도 않고, 대중의 관심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단지 2011년 10월 23일날 사람들이 되도록 문명화된 지역들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할수 있는한 최고로 깊은 땅속으로 들어가세요.저는 잃은게 많을지라도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but such is my belief in those who went before me, 


    전지구적인 테러와 혼돈을 발생시키기로 만들어진 끔찍한 사건들의 희생양이 되기보다는


    제 전체 삶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기사는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미비행물체들은 인간이 아니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텃세금지 / 뻘글환영 / 웬만하면 상호 지적 금지
    2035822
    ㅇㅎ?)은근슬쩍 올려봐야지... [5] 96%변태중 24/11/24 06:38 61 0
    2035821
    미련 택시운전수 24/11/24 05:35 65 1
    2035820
    오늘 하루 동안 운행한 거리 택시운전수 24/11/24 05:15 108 0
    2035819
    마마 MAMA AWARDS CJ 일본에서 그만 좀 열고 한국에서 열어주세 sasdasd1123 24/11/24 04:48 87 0
    2035818
    아이 마음속에 살고 있는 흑염소 한마리... [1] 창작글 바오밥여우 24/11/24 04:26 159 1
    2035817
    맨시 박살 [1] 염소엄마 24/11/24 03:46 166 1
    2035816
    요즘은 넷플릭스에서도 볼 게 없네요 [1] 용맑음 24/11/24 03:23 240 2
    2035815
    내일 아침은 비지찌개와 두부찌개 사이 그 무언가 _압생트 24/11/24 00:19 369 3
    2035814
    내일도 선선(쾌청한 휴일, 미세먼지 보통, 제주 가끔 비) 글로벌포스 24/11/23 23:49 303 1
    2035813
    일요일 되기 11분 전… [2] off스위치on 24/11/23 23:49 338 3
    2035812
    겁나 얄밉넼ㅋㅋㅋㅋ [8] off스위치on 24/11/23 23:32 407 4
    2035811
    잘 자요 [6] 농심진라면. 24/11/23 23:32 318 5
    2035810
    polluted 시인과촌된장 24/11/23 23:24 299 0
    2035809
    아 담주도 열심히 출근각임:..) [13] off스위치on 24/11/23 22:50 397 4
    2035808
    로또 5천원됨 [9] 농심진라면. 24/11/23 22:47 375 6
    2035806
    제가 현재 나이 44세로 겪은 상종하기 싫은 지역 및 사람들 [2] Minmay 24/11/23 21:39 625 0
    2035805
    위키드 관람 후기 [3] 새끼둘고릴라 24/11/23 21:36 454 4
    2035804
    [3] 농심진라면. 24/11/23 21:30 343 3
    2035803
    몰래 입국해 비자 연장하려던 베트남 아내를 잡으러 갔습니다! (국결은선국 베트남가출 24/11/23 21:06 527 0
    2035802
    차승원도 탈모가 심하네요 [4] 사과좋아고 24/11/23 20:53 796 3
    2035800
    김천 율곡동의 한 오피스텔서 벌어진 살인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궁구미와이 24/11/23 20:28 394 0
    2035799
    궁금한이야기Y는 2007년 은광여고 졸업생 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궁구미와이 24/11/23 20:28 403 0
    2035798
    위키드를 보러 가는 자의 화장& 착장 [6] _압생트 24/11/23 20:23 601 6
    2035797
    배달주소 잘못넣은거 집으로 다시 배달해 달라고해도 해주네요 [2] 시원한똥줄기 24/11/23 20:08 540 2
    2035794
    탕수육 대신2… [2] 택시운전수 24/11/23 17:32 581 8
    2035793
    강남서 영유 컨설팅, 부모 감정 코칭 수업하는 30대 여성 제보 받습니다 [2] 궁구미와이 24/11/23 16:40 536 2
    2035792
    4시간 30분 남았습니돠~~~~(3,11,19,28,34,41) [9] 1/12 24/11/23 16:03 643 5
    2035791
    닮은꼴 찾기 [2] 계룡산곰돌이 24/11/23 15:38 578 3
    2035790
    탕수육 대신... [2] 96%변태중 24/11/23 15:22 651 6
    2035789
    KBO 한국야구 아시아쿼터제 도입하면 안됩니다 sasdasd1123 24/11/23 15:16 526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