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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 1.4%를 기록하는 등 1%대로 추락하기도 했다.
'도깨비'로는 시청률 20%도 넘기고, '응답하라 1988'과 '또 오해영'은 10%를 넘어서는 등 역대 tvN 드라마의 화려한 성적과 비교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더구나 화려한 캐스팅과 스펙을 생각하면 실패작이다.
-- 중략 --
유령 작가를 연기한 고경표, 출판사 사장을 연기한 조우진이 상승세를 이어간 정도가 수확이다.
후속으로는 10일부터 조승우, 배두나 주연의 '비밀의 숲'이 방송된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1&aid=0009313371
* 드라마 , 영화, 예능이 요즘은 캐스팅 아무리 좋아도 각본이 별로면 망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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