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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얼어 있는 물뿐만아니라 계속 흐리고 있는 염수의 개울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과학자들이 28일 발표했다.
이 짠 개울물은 여름에 특히 확실해 보인다는 것이다.
최신 관찰 결과 염수가 화성의 특정 지역 비탈 부근에서 여름에 흐르고 있다는 오래된 주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이들은 말했다.
사진에서 이 검고, 어두운 띠들은 화성의 더운 시기에 나타나기 시작해 더 커졌다가 나머지 일년 기간에 사라지고 있었다. 소금물은 물의 어는 응결 온도를 낮게 하며 과학자들은 이것이 화성의 계적절 염수 흐름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물이 생명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날의 발표는 한층 중대한 것을 암시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2006년부터 화성 궤도을 돌고 있는 나사의 화성정찰 위성이 보내온 자료에 이 같은 발견을 도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현재의 화성에 미생물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찾기 위한 새로운 탐사가 필요하다고 권장했다.
화성에는 현재 나사의 지상 탐사 로봇 큐오리오시티가 착륙해 수년간 일하고 있다.
출처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92900390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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