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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성능이 요즘에 비하면 그닥 좋지 못해서 (2g램...4년전 pc)
그래픽도 중옵에서 웬만한것들은 최대한 낮추고 1080p로만 최대한 맞춘후 돌림.
그래도...
처음 680p에서 1080p로 돌렸을때
우어~...딴세상이네..라고 감탄을 마지않았었죠...당시의 그래픽은 나에게 있어서 충격쇼크
그래서 이정도로만 만족하자...라는 심정으로 환경관련 모드는 일절 안깔았었네요..
근데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다는 enb가 있다길래..깔아봄....
깔아보니 허헐..이건 어느나라냐....드라마틱한 현실감이 아주 그냥 쩔어주더군요
높지않은 사양의 enb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만족하자 라는 심정으로 임하늘을 즐겼지요
그런데 계속 하다보니....그 그래픽에 눈이 익숙해지기 시작했고..급기야...응? enb 작동안하는건가 라는 망발까지 하게됨..
그래서 enb 작동을 정지시켰는데..
....아오...인간이라는게 이렇게 간사한거구나...
처음의 1080p의 ..우와 쩐다 딴세상이네 하던 나는 어디간거고...아악!! 이게 뭐야 그래픽 왜이리 똥이야!!! 가 절로 터져나옴
결론을 말하자면
enb까세요 enb...
enb 설치전과 설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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