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및 단평
8~9시까지
취향대로의 추천
http://todayhumor.com/?readers_4408
전통적 율격과 시어를 살린 고매한 시
: http://todayhumor.com/?readers_4411
좋은 기억을 되살린 수필. 식혜를 통한 사랑이 느껴진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16
일상어의 담담함에 깊은 그리움이 느껴진다. 제목이 아쉽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18
시대상에 대한 담담한 토로. 작은 컵 안에 담긴 바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22
반복되는 인상이 인상깊다. 시어의 반복 사용이 아쉽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30
작가의 감성이 묻어나서 좋았다. 단 유명한 시의 오마쥬가 아쉬웠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43
간결함에서 드러나는 감성이 좋았다. 단 깊이 있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45
시어사용이 어색한 것 외엔 진솔한 감정이 보기 좋았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74
재미난 사용법. 엽편인 만큼 마지막이 인상적이었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90
굉장히 허접한 글. 안구가 asky되는 기분이 든다.
-------
산문이 적다보니 3편 정도 밖에 안되네요...
;ㅁ;
그냥 읽어보라고 올려둔 글인데 묻히는 글들이 많아서 아쉬워서 시작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