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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3111
    작성자 : nigs
    추천 : 11
    조회수 : 10997
    IP : 116.32.***.15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7/20 07:44:51
    http://todayhumor.com/?panic_53111 모바일
    [펌][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あ행(3)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아하하 아하하 시끄러워(アハハアハハ ウルサイ)」 - 위험도 2 -
    리스카 사진이 있다
    블로그의 기사가 나온다, 그리고 아래에 스크롤 해 나가면 리스트 컷의 화상이 나온다.
    덧붙여서 화상 검색하면 그로 화상이 걸린다

    분류:그로계
    리스카는 리스트 컷의 약자로,
    손목을 긋는 행위를 뜻한다고 합니다. (자살이 아닌 자해쪽으로)
    세이메이 타임이라는 영상이 괴게에 올려진 적이 있는데,
    그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모자이크된 사진을 올립니다.























    참고로, 사진 원본이 있는 블로그에는 상당히 중2병스럽달까...
    정신적으로 불안한 느낌의 글이 있었습니다.
    원본 블로그↑
     
     
    「아베 사다 사건(阿部定事件)」 - 위험도 2 -
    아베 사다라고 하는 여자가 남자를 생각한 나머지…
    쇼와의 엽기적 살인 사건.
    wikipedia 「아베 사다」페이지 맨 밑의 외부 링크의 사진은 흑백이지만, 잔혹하다.
    덧붙여서 아베 사다오의 예명의 유래이라거나.

    아베 사다라고 하는 여성이 남성을 생각한 나머지···
    구글의 화상 검색에서도 그 사건의 사진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

    분류:그로계
    -------------------------------------------------------------------
    1936 5 18일 오전 11시경 동경 아라카와 구에 있는 여인숙 만사키에서 1주일 전부터 묵던 남녀 커플 중 남자가 침상에서 살해당한 것을 이 여인숙의 하녀가 발견하였다.
    남자는 분홍색 허리 끈으로 목이 졸려 죽어 있었으며, 요에는 검게 변한 피로 물들어 있었는데, 이유는 시체의 음경이 도려져 나갔기 때문이었다. 왼쪽 허벅지에는 피로 사다키치 둘라 써 있었으며 방석에는 사다키치 둘만이라고 써 있었다. 왼쪽 팔에는 사다라는 글이 써 있었으나, 이 부분만 예리한 칼로 보이는 것으로 글자를 세긴 것으로 추정되었다.
    동반하고 있던 여자는 이날 아침 8시경 잠깐 나갔다 오겠지만 방 안에 지금 푹 자고 있으니 그대로 놔 두세요라고만 하고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 남녀는 묵고 있는 동안 밤이나 낮이나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1주일이나 묵고 있었기에 여인숙 점원들은 얼굴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가 어디로 갔는지는 끝내 알아내지 못하였다.
    20일 오후 5시 반경 타카와파출소의 경찰이 시나가와 역 앞에 있는 시나가와 관이라는 여관을 조사하던 중, 한 여자가 혼자 묵으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자는 양지로 싸인 꾸러미를 들고 있었는데, 형사가 이에 질문을 하자 끝까지 보이려고 하지 않았다. 오랜 실갱이 끝에 형사가 그 꾸러미를 열어보자 피해자의 음경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여자는 이를 보고는 다시 소중히 양지로 곱게 포장하였다.
    여자는 아베 사다(당시 32)라는 이름으로, 살해된 남자는 나카노 구의 요리점 요시아댜라는 가게의 주인인 이시다 키치조(당시 42)였다. 현장의 사다키치는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 온 문자였던 것이다.
    아베아베는 1905년 동경 간다의 타타미(일본식 마루 재질) 집의 딸로 태어났다. 7명 남매 중 4녀로 막내였는데, 일가는 가족이 많아도 그럭저럭 생활 고를 겪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한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년 간 봉재 일을 배웠다. 그간 아베의 집에서는 자주 가족간 다툼이 일어났는데 그 때마다 부모는 아베에게 밖에서 놀다와라라고 하였다고 한다. 아베는 자연스레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15살 여름 친구 집에서 하숙하던 케이오 대학생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이를 어머니에게 털어놓자 아베의 어머니는 이제 결혼도 못하게 되었다면서 막내를 불쌍히 여겨 더욱 더 애지중지하게 되었다. 그 후 어머니는 아베를 과보호하여 용돈도 많이 주는 바람에 아베는 점점 불량배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동료들로부터 칸다의 사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어 우쭐한 기분이 되었다고 한다.
    다음 해 아버지가 아베의 불량한 태도를 고치기 위해 다른 집에 아르바이트를 시켰으나, 자유분방한 성격의 아베는 도저히 규칙적인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가게 집 딸의 옷과 반지 등을 걸치고는 영화를 보러 나가다가 경찰에 심문을 받는 바람에 해고를 당하게 되었다.
    바른 성품의 아버지는 이러한 딸의 비행에 대해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게이샤로 팔아버린다라고 화를 냈지만, 이 말을 들은 아베는 그러는 편이 좋겠다라고 생각을 전화하게 되었다.
    그 무렵, 아베의 오빠와 예전 화류계에 몸을 담았던 오빠의 전처가 화류계에 관심이 있는 아베에게 게이샤가 되면 예쁜 옷도 많이 입고 돈도 실컷 쓰고 놀면서 산다라며 권유하여, 부모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대로 가출을 했다. 그 길로 바로 아사쿠사의 게이샤 집 앞까지는 갔으나 저녁이 되자 갑자기 집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1921년 부모는 간다에 있던 집을 판 후 아베의 언니가 살던 사이타마 현으로 이사를 했다. 이 곳에서도 아베는 밖으로만 돌아다닐 뿐, 한 번은 갑자기 실종한 채 남자와 카와코시의 한 여관에서 3일 동안 숨어 있다 부모에게 들켜 다시 집으로 끌려 들어온 적도 있었다.
    아베가 18살이 되던 해 그녀는 드디어 그토록 되고 싶던 게이샤가 되었다. 자신의 먼 친척 뻘인 Y라는 남자를 따라 요코하마에 온 후 Y와는 애인관계를 맺은 후 매춘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이 때 자신의 예명을 미야코라고 붙였다.
    19살에 시내 게이샤 집으로 적을 옮기자 마자 관동 대지진이 일어났다. 아베는 지진 직후 Y의 가족과 함께 토야마로 피난을 간 후 그 곳에서 하루코라는 이름으로 게이샤 일을 다시 시작했다. 이곳에서 아베는 게이샤 가게의 샤미센(일본 악기)과 금으로 된 담배지갑을 무단으로 전당포에 맡기다가 경찰의 취조를 받게 되었다. 이 때 아베는 자신이 원하던 게이샤가 되기는 하였지만, 남자와 성관계에 대해 그다지 흥미가 없었고 포주인 Y에게 낼 돈도 없었기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였다.
    1924년 말 아베와 Y의 가족은 다시 동경으로 돌아왔다. 반년 정도 Y와 같이 살던 아베는 Y가 자신을 착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1925 7월 신슈에 있는 이이다 마을에 게이샤로 자신을 팔아 시즈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2살에는 잠시 게이샤 일을 그만 둔 후 오사카로 이동한 후 엔마루라는 이름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여기서는 반년 정도 일을 하였지만 진술에 의하자면 이 때부터 손님과 성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그다지 싫은 느낌이 들지 않고 재미있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같은 오사카의 다른 가게로 이적한 후 4달만에 정부와 실종을 한다. 그리고 연말에는 나고야에 있는 게이샤 집으로 취직, 2년 정도 일하였다.
    1929 5, 25살이 된 아베는 오사카로 다시 돌아와 다른 게이샤 집에 취직한 후 손님의 지갑에서 90엔과 반지 등을 훔치는 사건을 일으킨다.
    다음 해 가게를 도망 나온 아베는 코베로 향한다. 이 때 더 이상 몸 파는 일을 그만두자고 생각한 아베는 카페에 취직을 하였으나 2주일 만에 다시 매춘을 시작했다. 다시 몸을 담은 게이샤 집에서 3달 정도 일을 하였으나 주인의 착취에 화를 낸 후 오사카로 다시 돌아와 매춘을 하다 어느 남자의 첩이 되었다. 그간 마작 도박 등으로 취조를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 때부터 성관계에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여 더 이상 혼자서는 잘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아베는 남자가 옆에 없으면 불안하다면 의사에게 진단을 하였는데, 이 때 의사는 결혼을 하거나 정신 수양을 위한 독서를 하라 권유하였다.
    1933년에 어머니가 나이로 사망하자 아베는 동경으로 돌아왔다.
    동경에서도 아베는 다시금 고급창녀에서 첩이 되었지만, 아버지까지 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아버지를 열심히 간호하였다.
    그 후 반달 정도 요코하마에 있는 Y와 재결합하는 가 하였지만 다시 도망을 나와 1935 1월에는 나고야로 이동을 하였다. 이 곳에서 그녀는 매춘이 아닌 요리점의 점원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중경 상업 교장 O와 알게 되어 애인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냥 나고야가 싫어서라는 이유로 다시 동경으로 돌아와, 요코하마에서 어느 남자와 동거를 하는가 싶었으나 8 O와 다시 아타미 지방에서 만났을 때 O의 사랑 고백에 감동을 받아 이젠 성실하게 살면서 선생님의 말을 따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매춘생활에서 이제 손을 씻자라고 결심을 한 것이다. 또한 담배를 끊기 위해 신사 등에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1936 2, 신쥬쿠의 직업 소개소의 소개로 이시다의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이 때 취직한 이유는 요리집을 경영하기 위해 그 수행을 쌓기 위해 취직을 하였으나, 아내와 자식이 있는 이시다에게 끌려 그와 관계를 맺게 되었다. 하지만 곧 아내에게 들키고는 해고 당하고 4 23일 전국의 여관 과 여인숙을 전전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도중에 O로부터 돈을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5 11, 문제의 만사키에 아베는 이시다와 함께 투숙을 하였다. 방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하루 5~6번의 성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이시다는 대부분 아베의 요구에만 따랐다고 한다.
    18, 그 날도 성관계를 맺다가 아베가 엉겁결에 이시다의 목을 졸랐다. 얼굴이 충혈되고 기절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목을 조르면 더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며 아베가 이시다에게 전하였다.
    이시다는 다시 기절 직전 다시 숨을 쉴 수 있었으나 난 너무 피곤하다. 집에서 쉬고 싶다.”라고 말하자 아베는 그 말을 아내에게 돌아가겠다라는 의미로 듣고는 충격을 받는다. 아베는 이시다를 독점하고 싶었다.
    오전 2시 경 자고 있던 이시다의 목에 허리끈을 졸라 매었다.
    오카요…”
    이시다는 동공이 열린 채 이렇게 아베를 불렀다. 오카요는 아베가 이시다의 가게에서 일할 때 쓰던 가명이었다. 아베는 더욱 더 목을 강하게 졸라 매어 이시다를 살해하였다. 이시다가 죽은 것을 확인한 후 아베는 그대로 이시다를 껴 안은 채 아침을 맞았다고 한다.
    이시다에게는 아베 외에도 코하루라는 게이샤의 애인이 있었다. 7년 동안 사귄 관계로 아베보다도 더욱 깊은 관계였으나, 아베는 코하루에게도 이시다의 아내에게도 절대 이시다를 빼앗길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지금부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내 몸처럼 여기기 위해 가장 추억이 든 부분을 도려내어 양지로 포장하였습니다. 그 후 이 집에서 나가고자 하면서 뒤를 돌아보자 그 자리에 남긴 이시다의 몸이 너무나 애처로워서 그대로 선 채 방금 도려낸 부분에서 흐르는 피를 손가락에 묻혀 다리에 사다키치 둘이서라고 썼습니다. 당신 혼자 여기에 두는 것이 아니고, 나도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아 이번에는 방석에 크게 사다치키 둘만이라고 썼습니다. 이걸로 아내도 첩도 가까이 다가올 수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진술)
    만사키를 나온 아베는 택시로 신쥬쿠까지 간 후 기차를 타고는 우에노로 향하였다. 그 곳의 마츠자카야 백화점 부근에서 자신의 옷을 판 후 다른 옷으로 갈아 입고는, 간다에서 일하던 카페의 단골 O와 만나 오오츠카에서 몸은 판 후 돈을 받았다. 그 후 다시 신바시에서 새로운 옷을 사서 다시 갈아입었다.
    그 후 아베는 아사쿠사에서 영화를 본 후 추억의 장소인 관서지방으로 이동 후 동경의 산중에서 자살을 결심하게 되었다. 아베는 일단 시나가와 역 앞에 있는 여관에 투숙을 한 후 조사를 마친 형사들이 들이닥치자 의연하게 제가 아베 사다입니다.”라며 자수를 하였다.
    이 체포 당일 아베 사다 체포되다라는 호외까지 나올 정도로 이 사건을 매우 당시 충격적이었다.
    그 이유로 일단 시대 배경을 들 수 있다. 사실 이 사건 3개월 전에는 2.26사건(일본 군 쿠데타 사건. 실패로 끝남.)이 일어났는데, 역사의 움직임이 보이던 시기로 음울한 분위기 속에 사람들이 매우 불안하던 차, 이러한 충격적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사실 남자의 음경을 절단한다는 사실 자체가 당시 음울한 사람들의 마음에 스릴과 유모어를 가져다 주었다.
    아베도 엽기 살인자라 불리는 것보다는 동정표를 많이 받았다. 그리고 당시 최고의 유명인이 되어, 사건의 무대가 된 만사키시나가와관은 매일같이 최고조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후에 이 사건은 영화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다.
    1 공판에서는 방청 희망자로 그 전날부터 사람들이 줄을 섰다고 한다.
    1936 12 21, 동경 재판소에서 징역 6(구형 10)이 판결 났다. 이에 대한 항소는 없었다.
    그 후 옥 중에서 그녀는 매우 모범수로 활약했는데, 1940 2 11일 은사감형을 받아 다음 해 5 17일에는 출소하게 되었다.
    아베는 출소 후 와카다케라는 작은 요리점을 시작했다.
    1969메이지 타이쇼 쇼와 엽기여자범죄사에서는 실제 인터뷰 모습까지 보였다.
    그곳을 나올 때 그 사람을 두고 온다 하니, 뭔가 가지고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사람을 업고 갈 수 없으니까. 그러니 역시 남자 것을 가지고 가야지
    그 후 마지막으로 아베 사다의 생존이 확인 된 것은 종업원으로 치바의 한 호텔에서 1971년까지 일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 후에는 자살설과 노쇄설, 용양원 등의 소문이 떠 돌았지만 현재 행방을 알 수는 없다고 한다.
     
     
    「아마존.com(アマゾン.com)」 - 위험도 2 -
    한글어의 카오스 사이트
    한글말로 쓰여진 카오스 사이트.
    모든 곳을 클릭하면, 다양한 곳에 갈 수 있다.

    음악도 울므로, 음량 주의

    (덧붙여 씀)
    Google로 검색하는 것 만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주소 바에 「アマゾン.com」라고만 입력해 액세스 하면 볼 수 있다

    분류:전파계
    アマゾン.com
    으로도 들어갈 수 있고,
    휴거.com
    으로도,
    anti666.com
    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종교사이트?
    아무튼, 페이지 내의 동영상이 멋대로 재생되니 음량 주의.
     
     
    「아마노 다이키치(天野大吉)」 - 위험도 4 -
    누구에게 득이 되는지 모르는 AV를 제작하는 사람
    아마노 다이키치(天野大吉)란, 일본의 AV감독이다.
    주로 성인 비디오 메이커의 충간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인간과 생물의 윤회」를 주제로 한 영상을 찍고 있으므로, 주로 벌레, 짐승계의 AV를 다루고 있다

    화상 검색한다고도의 대단히 것이 되므로 주의
    주된 작품
    닉구인(溺蚯蚓)
    짐승이라고 하는 암컷에 안겨서(獣という雌に抱かれて)

    분류:이상 성벽
    화상검색했더니 지네같은 곤충들이 우글우글...
    네이버로 검색하면 목을 조르는 AV같은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야야 suigin(あやや suigin)」 - 위험도 2 -
    아야야의 입에서
    검색해 나온[아야야]라고 하는(Web 사이트가 아니다) 이름의 페이지에 들어가면, 눈감은 여성의 얼굴이 나타난다.
    「정지화면인가?」라고 생각해서 그 얼굴을 가만히를 응시하고 있으면,
    갑자기 여성의 눈이 열려, 입으로부터 지네 같은 물체가 나타난다.

    분류:마인드 크래쉬계(깜짝)
    못찾겠습니다 orz
    아무래도 사이트가 지워진듯.
    모자이크 된건 찾았습니다.
    원본 찾으신 분은 제보 부탁.
    모자이크 되어있어서 더 징그러운듯.
     
     
    「너구리 걸(あらいぐまギャル)」 - 위험도 3 -
    너구리와 걸
    속임수 그림같은 것으로, 섬네일이라면 색이 검은 걸이지만 클릭하면 어머나 신기해라!
    섬네일의 시점에서도 그로 있음.

    분류:그로계(가공)
    아ㅆㅂ 깜짝... 귀여워!

    「아리사의 육아일기(ありさの育児日記)」 - 위험도 3 -
    꽤 낡은 사이트
    효고현 코베시에 사는 모친(아리사)가, 5세의 보육원아를 학대한 기록
    과거에 한 학대의 기록입니다.
    타인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기분은 일어나지 않는데 어째서 우리 아이를 학대하면 기분 좋아지는 걸까요.
    게임에서 주인공 캐릭터를 일부러 괴롭히거나 하지 않습니까? 저것에 가까운 감각입니다.
    매스컴은 「모성 결여」라고 눈살을 찌푸립니다만, 그렇게 특별한 일일까요?
    그렇게 비난 당해야 할 일일까요?

    --------------------------------------------------------------------------------
    【생후 1 개월 따귀】
    기본입니다. 우선 최초로 한 것이 이것입니다.
    생후 1주간은 병원안에서 남의 눈이 있었으므로 역시 하지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졸린 원인을 만들고 있는 코스케가 얄밉고,
    집에 돌아가면 마음껏 하고 주려고 입원중은 쭉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유를 주고 있으면 도중에 코스케가 자 버리므로 육아서 대로 매달아 일으키고
    밀크를 주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때는 대의명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뺨에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처음에은 「죽으면 위험한데.」라고 생각해 조심조심이었지만,
    생각해 보면 빈타 정도는 갓난아기는 죽지 않습니다. 상당히 마음껏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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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세 뒤쫓기기 가두기 놀이】
    생후 반년~1세정도 되면, 「뒤쫓기」라고 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어쨌든 부모의 뒤를 쫓고 변소에 갈 때도 문을 닫으면 울고,
    부모에게 달라붙어 문자 그대로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이게 짜증난다.「귀여운 우리 아이」라면 어쨌든, 밉살스러운 더러운 녀석과 달라붙으면 정말로 불쾌합니다.
    그렇지만, 떨어지면 불안하다고 울기 때문에, 화가 날때는 이것을 역수로 취하게 되었습니다.
    베이비용의 써클안에 코스케를 넣고, 골판지로 그 주위를 둘러싸 끝주위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합니다.
    물론 천정도 막습니다. 안은 가능한 한 깜깜하게 되도록 말이죠. 불안하고 재미 있자 앵앵웁니다.
    역시 지쳐 오면 울음소리가 작아집니다. 그럴때는, 골판지를 치거나 흔들거나 합니다. 그러면 재차 웁니다.
    정말로 게임같고, 무심코 「소리가 계속 나고 있으면 나의 승리!」같은 감각이 되어 버립니다.
    반대로 코스케가 지쳐 자 버리면 내가 게임에 패배한 기분으로,
    그것이 더욱 분노를 가해 계속 쭉 하고 있었습니다.

    --------------------------------------------------------------------------------
    【생후 10개월무렵 이불 뒤집어씌우기】
    문자 대로입니다. 재우고 얼굴만 내 어린이용 이불에서 빙빙 감아서 도망가지 않게 끈으로 묶습니다.
    기엄기엄 흉내 걸음을 하고 싶은 시기이므로, 몸의 자유가 저해되는 것도의 몹시 싫어합니다.
    몇번이나 했으므로, 내가 이불을 가지고 가까워지면 살피고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아직 걸을 수 없기에 잡아서 이불 뒤집어씌웠습니다.
    ======================================================================================
    위는 사이트 내용의 일부.
    낚시라는 설이 있지만 잘은 모르겠습니다.

     
     
    「어느 다이버의 최후(あるダイバーの最期)」 - 위험도 2 -
    너무 수수께끼
    유명한 다이버인 유리 립스키씨가, 이집트의 블루 홀이라고 하는 다이브 스포트에서 바다에 가라앉아, 숨이 끊어질 때까지의 모습을 파악한 동영상.

    마치 누군가에게 끌려가고 있는 것 같이 해저에 가라앉아, 도중부터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온다.
    그러나 아직도 가라앉은 원인은 모르는다.

    youtube로 확인할 수 있다.

    분류:진실
    이게 블루홀.
    말그대로 바다에 구멍이 뚤려 있는 형상입니다.
    번역은 위쪽 링크↑

     
     
    「알츠하이머 화가(アルツハイマー画家)」 - 위험도 2 -
    이것도 예술
    알츠하이머 병을 앓은 화가의 그림의 변천.

    영문은 이쪽 Self-Portraits Chronicle a Descent Into Alzheimer's

    이 그림은 상당히 유명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이 사람은 영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의 예술가(정확하게는 지금도 건재합니다만 이미 그림은 그리지 않는 모양)의 William Utermohlen씨.
    이 사람은 1995년에 알츠하이머 병이라고 진단되고 그리고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자화상을 계속 그렸다고 합니다.

    병상의 악화와 함께 그림도 점차 변해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아내와 그를 진단하고 있던 의사에 의하면, 그는 자신의 그림에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을은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그것을 개선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을 할 수 없게 되어 갔다고 합니다.
    그림은 점차 추상적으로 되어서 가 화풍은 애매하게 되어, 그래서 있어 대단히 현실적으로 되어 갔습니다.
    가끔, 아름다운 색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분류:마이크라계(퇴폐)
    1967년 (병이 나기 전의 그림)
    1996년
    1996년
    1996년
    1997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최후의 이 그림은 1996년에 그린 수체화라고 합니다.
    1999년쯤에 그린 것처럼 보입니다만...

     
     
    「알버트 · 피쉬(アルバート・フィッシュ)」 - 위험도 1 -
    미국 사상 최악의 살인귀
    알버트·피쉬란, 미국의 연속 살인자이며, 식인자이다.
    정확한 숫자는 분명하지 않지만, 다수의 아동을 폭행해 살해.
    희생자는 무려, 약 400명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미국 범죄 사상 최악의 살인귀로 불리고 있다.

    관련:안드레이 치카틸로
    엔하위키쪽에 내용이 있으니 그 쪽을 참고.

     
     
    「암흑 공방(暗黒工房)」 - 위험도 2 -
    공포 화상 사이트
    주로 호러, 공포계의 화상이나 소재를 취급하고 있는 사이트.
    화상 검색에서도 공포 화상이 다수 히트 한다.

    소재의 폰트는 플래시 게임에 가끔 사용되고 있다

    분류:호러계, 깜짝계
    상단의 플래시가 조금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는 깜짝계가 아니라 여러가지 공포화상을 다루고 있는 곳입니다.
    ...인데, 사이트 분위기에 쫄아서 별로 돌아다니지는 않았습니다<
     
     
     
    「안전 CM(安全CM)」 - 위험도 2 -
    더 알려져야 한다
    외국의 교통 안전의 CM이지만, 내용이 매우 리얼.
    그로한 것은 당연하지만···

    분류:그로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언데드 선생(アンデッド先生)」 - 위험도 2 -
    그로개그 만화
    전개가 카오스인 에○그로코메디 만화.

    어느 여성 교사가 내장이 꺼내져도 화살이 머리를 관통해도 4층에서 낙하해도 두동강이가 되어도 살아 있는 등.
    아무튼 그로 하다면 그로.

    분류:그로계, 농담·재료계
    ◆이 만화는 일부 에로·그로테스크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그로테스크하기는 하지만, 그것만 빼면 평범... 한듯?
     
     
    출처: 루리웹 괴게 고르고13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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