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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포확찢 종자였고, 신나게 디시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포확찢을 서슴치 않던 극악무도한 종자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셀레스티아님의 은총을 받아 그분의 진리를 마음 속 깊숙히 깨닫고 성녀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 어떤 불신자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그들은 모두 셀레스티아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직 믿음을 받지 못한 것 뿐입니다.
관용과 자비의 마음을 가집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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