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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 |
The Goldbrand is an ancient artifact, which takes the form of a golden katana. It was created by the dragons of the North. According to the legends of thieves, it was given to a great knight who was sworn to protect the dragons.[1] It contains the power of the Daedric Prince Boethiah,[2] and burns those that it strikes. The sword is said to have a more powerful form known as Eltonbrand, which lends its wielder stamina and greater skill in battle.[3]
골드브랜드는 고대의 아티팩트로, 황금색 카타나의 형태이다. 북방의 드래곤들로 인해서 제조되었고, 도둑들의 전설에 따르면 드래곤을 수호하겠다고 맹세한 기사에게 주어졌다고 한다. 데이드릭 프린스 '보에시아' 의 힘이 담겨있어, 가격 시 대상을 불태운다. 이 검이 각성하면 'Eltonbrand' 가 되어, 들고 있는 사람에게 더 큰 지구력과 강력한 기술들을 부여한다고 전해진다.
즉, 황제가 골드브랜드를 들고 싸웠다고 하면, 황제는 '악' 으로 취급되는 데이드라, 그것도 지도자격인 데이드릭 프린스의 무기를 들고 싸웠다는거죠. 이것은 황제에게 심각한 불명예가 될 수 있습니다. 제국의 황제가 악마의 하수인이라는 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제국 측에서 자세한 조사를 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3) 기술과 '마법' 을 혼동하지 맙시다.
*4) "대거폴에서는 주인공이 죄수로 시작하지 않아"
아시다시피, 베데스다의 죄수 사랑은 많은 게임에서 존재합니다. 엘더스크롤 1,3,4,5 편의 주인공은 죄수. 폴아웃 3에서는 볼트 101에서 죄인 취급을 당하며 가까스로 탈출. 베데스다의 다른 작품 Dishonered 에서도 주인공은 죄수. 등등등..
대거폴의 주인공은 황실에서 파견된 요원이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시작이 죄수가 아닌 대신에.. 끝이 가장 불행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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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 Pelagius Septim III died on the 2nd of Sun's Dawn, 3E 153 in the Temple of Kynareth on the Isle of Betony.[1] This Temple was destroyed promptly after the Emperor's death. Not long after, residents of the Shivering Isles came to Tamriel, stole the stones of the ruined Temple, brought them to the Isles, and rebuilt the Temple in exact detail. This structure became known as the Howling Halls, as it was said that one could still hear Pelagius' screams.[1]
펠라기우스 셉팀 3세는 Betony 섬의 키나레스의 신전에서 3시대 153년 '태양의 새벽'달 2일에 사망한다. 이 신전은 황제의 죽음 이후 허물어졌으나, 쉬버링 아일즈의 주민들이 탐리엘로 건너와 신전의 돌들을 훔쳐가서 정확히 똑같은 크기의 똑같은 모양새로 새롭게 짓는다. 이 건축물은 펠라기우스의 비명을 여전히 들을 수 있다는 말에, '울부짖는 홀' 로 알려졌다.
스카이림 퀘스트 중 쉐오고라스 퀘스트에서 쉐오고라스와 펠라기우스가 마주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이유가 밝혀졌군요.
영혼을 오블리비언 차원으로 끌고 들어가버렸으니..
*7) Ka Po' Tun, Tsaesci
아카비르의 종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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