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묘종이 봄베이라(물론 아니겠지만 ^^;) 아부지가 '몸빼'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우리집 고양이가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마지막은 엽사로.. ㅋㅋㅋ 여기까지가 새끼때 우리 몸빼에요 ㅎ_ㅎ
이 사진부터는 현재의 모습.. ㅋㅋ
자는 모습밖에 없네요.. ㅜㅜ 이제 몸빼 사진은 엽사를 마지막으로.. ㅋㅋㅋ
으앙 귀여움 ㅠㅠ
힘들게 물 마시는걸 좋아하는 몸빼.. ㅋㅋㅋ
창틀에 머리를 박고 자겠다는 의지 jpg.
이 아가도 몸빼를 사올때 같이 사왔는데.. 원래 백점이라는 아이도 있었는데 병으로 죽었어요..ㅜㅜ
이녀석 이름은 만점이!
산책나와서 신난 우리 만점이.. 뒤에 똥같은게 보인다면 그거슨 착각.. ㅋㅋㅋ
다리를 쩍벌리고 자겠다는 의지 jpg.
배를 뒤집어까는걸 좋아하는 우리 만점이.. ㅋㅋ
몸빼랑 만점이랑 만나면 너무 재밌게 놀아서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는건 자랑
근데 몸빼녀석이 먼저 시비걸어놓고 만점이가 살짝만 물어도 와오우우웅 거리면서 엄살부리는건 안자랑.. 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그럼 다음에 또 뵈요 ^_^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