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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IT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인 '클리앙'에서는 갤럭시S3가 채택한 HD 슈퍼 아몰레드(AMOLED) 화면이 이른바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켜도 삼성전자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설명서 문구가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번인이란 아몰레드 화면이 오랫동안 정지된 상태로 실행하면 특정 화소의 특정 색상만 수명이 줄면서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 현상을 말한다.
아이디 '뉴비글'을 쓰는 누리꾼은은 "갤2(갤럭시S2) 아몰레드 번인으로 2번 교체해 봤다"며 "동영상 볼 때 한쪽 화면에 색이 변하는 것을 보면 눈이 거슬려서 못 쓸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m.media.daum.net/media/digital/newsview/2012071106130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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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특성상 오래 사용하면 특정 화소의 특정 색상 수명이 줄어들어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데
갤2에서는 무상 a/s가 가능했는데
갤3부터는 무상 a/s가 안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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