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아마도 TV에서 주말에 아버지와 함께 영화를
보는것을 낙으로 삼았던 어린시절이였을 겁니다...
4, 5를 TV로 접하고 6는 비디오를 대여해서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우연히 집에 비디오가 2대가 있어서 대여한 비디오 테입을 복제 후 무지하게 돌려보던 기억이 나네요...
에피소드 1...군 제대후 본 이영화는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극장을 3번이나 가게 만든 영화였죠...감동을 받아 3번을 본것도 있지만 모두 다른 여자와...^^;
제가 젤 좋아하는 콰이곤 진...
에피소드 3는 만삭이였던 아내와 뱃속의 딸과 함께 심야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남습니다.
드디어 10년만에 나온 에피소드 7...
이제는 영화를 제대로 감상할줄 아는 딸과 함께 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제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인지 스타워즈를 무척 좋아하는 제 딸입니다.
다스베이더 코스프레...^^;
딸아이의 가방...
딸아이 방에는 팔콘호와 다스베이더...
에피소드8은 5학년이 된 딸과 함께 다시하겠습니다.
출처 | 나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