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런 분위기에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하차로 끝나는게 맘에 안드네요.
사실 정확한 상황은 모르고 오늘보게 된건데요.
길씨 본인에게는 상처였을지 모르지만, 길메오, 하차해라, 재미없다 이런게 컨셉이고 캐릭터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연에대해 왈가왈부한것때문에 하차한다고 하던데...
그것도 좀 어이없는게 무도가 무슨 자원봉사단체도 아니고 이번공연은 방송도 아닌데 무슨 말이 많았던걸까요.
보고싶은사람이 보러 가는거지 그거에 대해 뭔 말을 한건지.
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길이 이렇게 하차함으로써 일이 무마되는게 젤 맘에 안듭니다.
확실히 해명하고 계속 같이가야지.
좀.. 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무도멤버가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들어올떈 힘들었어도.
가족이 뭐 그냥 일하나 터진다고 호적파고 그냥 남남이 됩니까?
사실 전진도 뭐라뭐라 말이 많았지만 저는 티비에서 전진나오면 그냥 친근하고 그러더라구요.
군대 이후 복귀를 못했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이미 맘속에선 무도가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 길씨가 자기 책임을 지고 그만둔다고 하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건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회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실 잘못한것도없구요.
아오.. 모르겠다.
길형도 이미 무도멤버로 받아들여버렸는데 갑자기 훅나간다는게 배신감느껴집니다.
죄송합니다 어지러워서 그냥 똥한번 싸게됬네요.
ㅈㅅㅈㅅ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