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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간한 친구 옹호했던 여경 있자나요.
동네는 잘 기억안나는데,,
암튼 당시 강간범 색히 옹호하고,
피해자가 나쁘다는 식으로 말햇는데,
경찰 된 애 있자나요.
뭐, 그 딱 사람을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싹수가 노란 인간을 왜 경찰로 뽑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갔거든요.
근데, 요즘 경찰 보니 이해 되네요.
싹수가 노라니, 까라면 까고,
시민 잘 치고,,
뭐 그런 경찰들만 뽑아놨나봐요.
여경도 완전 가관이던데
그런쪽 출신이 많나봐요.
견찰놈들,,
나중에 문제 생기고, 시켜서 그랬다 이딴 핑계 대지 말길,,,
어느 위치의 어떤 사람이든,
불합리한 명령에는 거부해야 합니다.
히틀러 밑에 있던 시키는대로만 했던 군인들도 다 처벌 받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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