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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열 |
ⓒ 박호열 |
▲ 안산초등학교 정문 왼쪽 꿈벽화길을 따라 150m 옹벽에 새겨진 벽화 ‘희망-세월호의 기억.’ 종이비행기가 다양한 색채의 희망을 담아 날아가다(사진 아래), 무지갯빛 꿈을 꾸며 노는 아이들을 지나(사진 중간), 점점 노란색 비행기로 변하며 드디어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 세월호의 기억 노란리본과 만난다(사진 위). |
ⓒ 박호열 |
▲ "진실이 인양되기를 원합니다" 안산초등학교 교사들 이름으로 학교 후문에 걸려 있는 세월호 현수막. 처음엔 학교 담을 따라 현수막을 많이 게시했지만 현재는 세 개가 남아 있다. |
ⓒ 박호열 |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11102306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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