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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09323
    작성자 : favrika
    추천 : 100
    조회수 : 28124
    IP : 175.121.***.229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08 17:56:36
    원글작성시간 : 2012/08/08 12:34:13
    http://todayhumor.com/?humorbest_509323 모바일
    한국에서 일찐놀이하다가 일본가서 자기 이지매시키는 년....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한국에서 일찐놀이하다가 일본가서 자기 이지매시키는 년들 조진 우리 언니사연


    우선 앞내용 못봤을 언니들을 위해 앞내용

    -----------------------------------------------------------------------------------

     

    우리언니는 우리집안의 존나 골치덩이였음

    공부는 둘째치고 애들을 자꾸패서 울엄마가 언니네 학교 교무실을 마실가듯 드나들 정도였음

    그나마 여자애 팬건 여자애가 꼬지르는데 남자애들도 존나 패고다녔다는 사실..

     물론 나도 존나 맞았음

    왜때리는지는 이유없고 걍 때리는 걸 좋아하는거같음 거슬리면 그냥 때림

    한번은 운동장에서 애를패다 걔 이빨이나가서 학교방송으로 방송해서 전교학생랑 선생님들이 운동장에서 걔이빨

    찾으러 다닌적도있음


    그런데 우리아빠가 엔지니언데 일본으로 가게됨

    우리집 다같이 일본으로 가게됨

    언니랑나랑 언니는 초딩때 나는 유딩때 일본에서 살다와서 유창하진 못해도 말을 좀할수있었음

    사실나는 그때배운거다까먹고 일드랑 애니로 배운거


    근데 나는 전학가서 좀 조용하고 찐따같지만 착한애들이랑 사귀면서 왕따는 안당했는데

    울언니는 한국인이라고 존나 애들이 지랄했나봄

    근데 언니가 겉모습은 별로 깡녀처럼 안생김. 존나 하얗고 청순가련하게 생겨서 미친년들이 미친년을 못알아보고 개긴거

    근데 나는 애니랑 일드랑 야동으로 일본어를 다져놓고갔지만 사실 초딩때 잠깐살다가서 언니는 

    듣는 건 다 알아듣는데 말은 잘못하는 단계였음

    그래서 어버버말하기싫고 엄마가 일본에서 애패면 진짜 너 추방된다고 일본다시못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줘서

    (언니가 머리가 나쁘고 단순했음)일치면 외국인이라 피해입을까봐 야려만보고 참고있었는데

    이년들이 하는짓이 점점 심해지는거, 맨날 뒤에서 냄새난다는둥 못생겼다는둥(울언니존나이쁨 황수정스타일) 이런건 조기단계고

    도시락먹을때 김 치냄새난다고 시비걸고발걸고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위에서 걸레빤물 뿌리고 그랬나봄

    근데 진짜 언니가 신기에 가까운 인내심으로 참고있었는데

    이 미친년들이 체육시간에 언니교복에 개똥발라놓고 찢어놈 ㅋㅋ..

    그러면서 냄새나고 가난한나라에서와서 교복도더럽네~돌아가~돌아가~니네나라로 돌아가~김치냄새나~막그랬나봄


    언니야마가돔

    이딴 일본 다시는 안와도 된다는 생각을 했나봄

    딱 그교복누가이랬냐고 물어봤다고함

    그랬더니 어떤 불쌍하고 상황파악못하는년이 씩씩웃으면서 지가했다고했나봄


    언니 살면서 했던 모든싸움기술을 그날 다시전했다고함


    일단 그년 머리를 몽창잡아챈다음 박치기를ㅤㄸㅘㅎ!!!

    존나 반 개정적 되면서 똥그랗게 둘러싸게됐나고함

    그년은 박치기후유증으로 비몽사몽인데 언니가 또 머리카랑을 손에 돌돌말은다음

    책상에 쾅! 쾅! 쾅!

    주변에서 막 존나 헐..야메로...

    울언니 진짜화나면 따귀안때리고 주먹으로 뺨때리는데 주먹으로 뺨 뻑뻑소리나게때리고

    확 굴린다음 발로 을용타같은거 존나 풀샷으로 한 5대정도갈기고

    걔 거의 정신못차리고잇을때 도시락에서 김치국물 남은거 걔눈 못감게 잡은다음 눈이랑 콧구멍에 부음..

    근데 다들 한명도 말리는사람도없고 그러다가 그년남친이라는년이 야..야메로ㅜㅜ 막이러면서 슬금금앞으로나왔나봄

    언니 그새끼 벽쪽에 쾅! 하고 집어던지고 주먹으로 관자놀이 존나ㅤㅃㅘㄱ 때린다음

    이새끼 흐물흐물해졌을때 또 을용타 존나 날린다음 불알까기로 마무리해주심


    그다음 아까 맞은 계집애 쪽으로가서 쇠젓가락(얘들 쇠젓가락안씀 짧은나무젓가락씀)으로 걔볼을 쿡쿡 점점 강도를높이면서

    찌르면서 '야..야..야이씨발년아(여긴한국어) 너 눈안뜨면 나 이걸로 니볼 뚫을껀데?(여긴일본어)'

    존나 눈번쩍! 미안하다고 질질질 ㅜㅜ손비비면서 사과질

    그다음 속사포 욕" 미췬년이 야 너 사람 잘못건드렸어 ㅋㅋ미췬년이 씨발 찢어죽고싶어서환장했나 쪽빠리년이

    미췬 야(젓가락으로 찌르면서) 야 미친년아 씨발년아 찢어죽인다 너 "암튼 막 존나 우리나라 갱스터욕 존나 했다고함


    암튼 선생님이오셔서 기함

    근데 일본새끼들 약아빠진게 언니 보복이두려ㅤㅇㅝㅅ는지 선생님이어떻게된거냐고 물어봤을때 다 언니편들었ㄷㅏ고함 ㅋㅋ

    교복이랑 막 이런거 지들이 보여주면서 ㅋㅋ

    근데 남자애는 몰라도 여자애는 광대뼈쪽이 으스러지고 암튼 상태가 안좋아서 병원비 우리가 물어줌..

    근데 언니 교무실에서도 존나 기분좋아서 쪼개다가 미친년으로 찍힘ㅋㅋ

    언니가 사람팬 무용담해주는 거 존나 좋아하는데 집에와서 엄마한테 존나 혼난다음에도 티비보면서 지 애팬거 자랑함 ㅋㅋ


    그뒤론 존나 언니 일본에서 사는내내 짱놀이하다가옴

    조폭처럼 반에들어가면 애들이 90도로 인사함

    그년 치료비로낸돈 언니 간식비로 다뜯어냄..

    언니 100엔주면서 우유랑 빵 10개랑 과자랑 사오고 2000엔 남겨오라고 일본애들은 모르는 삥뜯기스킬(한국에선 삥은 안뜯었는데)도 씀

    교복도 그 괴롭힌애들이 돈모아서 다시 싸옴

    독도문제같은거생기면 기어와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생각해..이지랄떨면서 아부떰 ㅋㅋ

    언니덕에 나도 친구갑자기 많이생김 ㅋㅋ니가 ~~동생이야? 이러면서 ㅋㅋ

    암튼 일본새끼들 자존심도없는지 다음날 완전 왕취급해주고 언니 얼굴도 예뻐서 축제때 ~~고의 미인으로 뽑히고

    존나 여왕처럼 살다가 졸업했음 ㅋㅋㅋ

     

     

     

    +동생의 후기

     

    헐 우리언니 일본에서 왕따당하다가 사람팬글 여시로 퍼가졌네..근데 자작아님..|매너 익게 (팜므클럽전용)
    조회 119|추천 0|2012.07.15. 17:46http://cafe.daum.net/slim/342J/17769182 

    ⓒ 80만 회원의 국내 최대 다이어트 카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익게 글쓴이.  ★ 공지 필독 후 이용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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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lim/342J/17766950

    이거 내가쓴거


    읽은사람들 자작스멜 풍긴다는데 자작은 아님..

    울언니 진짜 쫌 싸이코패스?까진아니여도 약간 맞는 아픔을 공감못하는 상태인거 같긴함

    사람패는데 희열을 느끼는 타입임. 그런 미친년을 건드린 일본년들이 난 더불쌍함;;

    얼굴은 예쁜데 존나 말몇마디해보면 미친년인거 탄로남

    기생수에 그 애기안고 닥쳐 하는 여자 이름뭐지 타미 레이콘가? 암튼

    그거보고 헐 우리 언닌줄; 딱 그 이미지임

    그 이미지에+ 황수정 하면 우리 언니나옴



    그 청순하게생겼는데 묘하게 눈에 광기가 돔

    이지아한테도 우리언니 눈에서 도는 광기를 본적있는데 그거에 백만제곱정도

    암튼 그런스탈임 알아들겠낭?

    암튼 자작아님

    사진 올릴려다가 지웠음.. 인터넷 돌아다니다 언니한테걸리면 이승 쎄굳바..

    암튼 자작아님 ㅋㅋ 자세하게 설명할수있는건 언니가 사람팬 얘기하는거 존나 좋아함 ㅋㅋ

    무용담이라고 존나즐김 ㅋㅋ


    근데 퍼가는건 상관ㅤㅇㅡㅄ는디 언니 욕하는 사람들이 많넹..근데 욕먹을 만함..썅년임..


    -------------------------------------------------------------------------------------------



    한국에서 일찐놀이하다가 일본가서 자기 이지매시키는 년들 조진 우리 언니사연<-요거 기억하는 언니들이ㅤㅉㅕㅇ;ㅎㅎ? 나이거 쓴 게녀얌



    http://cafe.daum.net/slim/342J/17766950

    http://cafe.daum.net/slim/342J/17769182


    요거썼던 게녀얌 ㅎㅎ

    다른 대형카페로 퍼가져서 막 나와서 놀랬었는데 ㅋㅋ

    확실히 대형카페라서그런지 화력이 쩔더라b 내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에도 유입되서 놀라씀 ㅋㅋ


    암튼 내가 이소릴 왜하냐면 오랜만에 언니한테 연락이와서 언니 얘기 풀고싶어서임 ㅋㅋ


    지금 울언니는 일본삼 ㅋㅋ

    우리가족 다 한국으로왔는데 언니만 일본삼 ㅋㅋ 일본애들 특유의 시다바리근성이 너무좋대

    일본에서 대학댕기고이씀 ㅋㅋ전공은 패션쪽임


    거기서 남친인지 하인인지를 사겨서 개처럼 부리고있음

    울언니 남친 넘착함.. 진짜 울언니한테 너무 아까워서 내가 눈물이 다날정도임 언니네 남친엄마도 불쌍함ㅠㅠㅠㅠ

    일본 여성인권이 낮네어쩌네하는데 울언니랑 울언니남친보면 딴세상얘기임

    허우대도 멀쩡하고 얼굴도 꽤 훈남인데 우리언니밑에서 2년이나 종살이함..

    저번에 언니네 집가보니까 손걸레들고 마루닦고있더라.. 이 미친년은 태어나서 지 빤쓰한조각 안빨아본년인데

    집이 반짝반짝하길래 헐 언니 정신차렸나했더니

    언니 하인겸 남친이 온집구석을 쓸고닦고 언니 먹을 밥도하고 빨래도하고 필요할땐 운전기사도하고

    암튼 만능머슴이돼있었음


    진짜 솔까 혈육이고뭐고 언니남친이 불쌍하기도하고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해서 

    왜 그고생하면서언니랑 왜 사귀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도 잘모르겠다고 처음엔 너무예뻐서 고백해서 사겼는데 ㅇㅋ한다음 집으로 자기를 부르길래

    맛있는거같은걸 해주려나하고가봤더니 자기를 막때리면서 일을 시키더래

    너무 어이터져서 저항을 했는데 더 때리길래 일을했다고함

    리얼 쓰레기장같은 집을 쓸고닦고 밥은 못해서 편의점가서 도시락사다바친다음

    언니가 나는 이런사람이니 꺼질려면 지금꺼지라고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고함

    근데 이 미친놈이 그 천금같은 기회를 버리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자꾸언니가 아른거려

    다시 언니에게 백투헐 합니다...

    그리고나서 시작된 종살이..

    자기는 계란도 못깰정도로 요리치였는데 언니만나고 이제 재료만있으면 장금이싸대기도 후려칠수있다고하면서

    아련하게 웃던 언니남친..


    이짓도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이젠 힘든지도모르겠고 오히려 몸이 편하면 어색한 상황이 왔다고함

    리얼 머슴화..

    그리고 솔찍히 언니가 인기가 너무많아서 만약 자기랑 헤러지면 헤어지자마자 남친이생길거고

    그꼴을 못볼꺼같다고함, 자기가 2년이나 공을 들였는데 뭔가 아깝다고,뭐가 아까워 앞으로 니인생이 난 더 아까워..

    그리고 언니의 마성의 매력에 헤어나올수없다고 함 ㅋㅋㅋ진짜 난년인지.. 시아준수따윈 우리언니 조련실력앞에선 

    마당이나 쓸어야함. 암튼 엄마랑 나 아빠셋이하던 언니수발을 한명이서 펄펙하게 하고있덥디다..


    아그리고 언니 취미가 생겼음..

    일본도 고딩졸업하니 사람팰만한곳이별로없다함

    근데 일본에 변태가많음

    특히 지하철 추행이 좀많아서 여성전용칸이있을정돈데(난지하철을 안타봐서 잘모르겠는데 그렇다고함)

    거기서 남자들이 추행을하면 주변사람들이 그걸보고서도 모른척한대..연관되기싫어서, 암튼 원숭이새퀴들...


    언니 옷 타이트하게입고가서 그런새끼들 유혹한다음 걸리면 죽도록패는게 한동안 취미였다고함

    그런애들은 패도뭔 문제 안생겼나봐 다팬다음 사람들이 박수도 쳐주고 기분최고라고

    지하철경찰?이오기전까지 주어진시간동안 뒤지게 패는게 중요하다고하더랑 ㅋㅋ


    근데 이제 그짓도 그동네에서 소문이나서 못하는 모양



    아ㅋㅋㅋㅋㅋㅋㅋ언니한테 연락온이유는 갑자기 뜬금없이 ㅋㅋㅋ

    일본수박맛 좆같아 라는 이유로 연락이옴 ㅋㅋ

    일본과일이 달기만하고 우리나라과일처럼 특유의 과일의맛같은게 별로없는데

    한국배랑 수박이 너무 먹고싶다고함 ㅋㅋ


    그 일본 드라마에 이상한 언니가 동생 수박먹을때 윗부분단부분만 먹고 밑부분 동생주잖아 ㅋㅋ

    우리언니도 그랬는데 ㅋㅋ울언니는 걍 앙얘 칼로 썰어서 지거기먹고 나아래먹고 이렇게 햇음 ㅋㅋ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고 수박 흰껍찔도 다씹어먹음 ㅋㅋㅋ


    언니한테 맞을때 싫기도하고 그랬는데 걍 미친년이다 일반인의 마인드를 가진년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 ㅋㅋㅋ암튼 팔자는 좋은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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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8/08 12:45:13  183.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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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8/08 14:47:05  182.221.***.11  내일은꼭..
    [6] 2012/08/08 15:10:02  118.39.***.139  DasisCore
    [7] 2012/08/08 15:28:01  125.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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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08/08 17:45:05  112.18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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