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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블루에서 출발해서 위대한 항로 다녀오느라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날씨도 덥고..
긴 여정이라 휴가때까지 기다린다고..
무려 3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가서 묵념하고 꽃하나 올리고 왔네요..
마르코도 만나고 왔는데 계속 흰수염 구역 지키느라 힘들어서 그렇지.. 잘 지내고 있더군요..
라프텔까지 갈려다가.. 휴가날짜 끝나가서 신세계 무덤까지만 갔다가 부랴부랴 돌아왔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신분 아는한도내에서 대답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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