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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08127
    작성자 : 양면을다보자
    추천 : 53
    조회수 : 11006
    IP : 1.244.***.190
    댓글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06 15:17:13
    원글작성시간 : 2012/08/05 22:48:01
    http://todayhumor.com/?humorbest_508127 모바일
    아무도 안믿는 군대에서 멧돼지를 다이다이로 잡은 썰
    *글을 들어가기앞서 좀 내용이 사람에 따라 혐오일수도있음.

    의경복무하고 나왓는데

    말년에 자기가 자기손으로 근무일지 6개월동안 바꿔서 훈련다 빠지고 아침점호다빠진 후임놈패다가

    중대장한테 걸려서 개오지시골 전체인구 100명도 안될것같은 동네로 전출가게됫었음.


    근데 그 동네 가자마자 처음들은게 도보순찰돌다 멧돼지 만날수도있으니까 만나면 도망가라는 거였음.

    난 진짜 개뻥이라고 생각하고 외출나가서 할짓없어서 야산돌아다니다가


    진짜로 멧돼지를 만남. 근데 별로 안커보임. 무게도 200kg도 안나갈꺼같고 그닥 재빨라보일것같지도 않고


    괜한 의경부심에 쩔어있고 운동도 좀 한편이라. 오기가 생겼음.

    돌멩이 하나 집어서 확 던졌더니 이 멧돼지가 마빡에 맞고 어? 뒷걸음질을 침.

    순간 든 생각이 "이거 잡아가면 난 희대의 씝영웅이 되겠구나" 생각했음.


    그래서 막 달려들었는데 으헝


    진짜 만화에서 나오듯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란다^^^^^" 처럼 이새끼가 뒷걸음질 친게 아니라

    추진력 받을려고 뒷발로 흙파는거였음. 내가 어느정도 거리 되니까 진짜 용수철처럼 튀어나옴.

    헐 시1발 깜짝놀래서 그냥 발을 앞으로 쭉펴서 내 발바닥으로 멧돼지 머리를 찍을려고 했음

    그러면 멧돼지가 푹하고 땅에 쳐밖히겠지? 헤헷???

    하고 발바닥을 멧돼지가 달려드는 경로의 머리위치에 살며시 가져다 댓는데 헐퀴

    무릎에서 찌릿! 하는 느낌나면서 나 날라감.


    걍 날라가서 넘어진것도 아니고 진짜 비참하게 우당창쾅땅팡!!! 하면서 현란하게 바닥에 쓸음.

    머릿속에 드는생각이 도망갈까? vs 이 비겁한새끼가 머리를써?

    근데 나란 남자 자존심 쏀 남자.


    진짜 이글이글하는 눈빛으로 보고 "뒤졌다고 복창해라" 라고 할라고 했는데 시발 헤헷ㅋㅋㅋ

    내가 대사치고 나발이고 고개 들고있는데 뒤에서 내 엉덩이를 받아버림 ㅋㅋㅋ

    진짜 내 머리를 콤파스마냥 바닥에 꽃고 한바퀴 돌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보니까 머릿속에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했던말이 떠오름


    호랑이도 멧돼지를 평지가 아니라 산에서 만나면 도망간단다 ^^^ 헤헤 그러니까 깝치면 주금.


    그리고 외할아버지가 젊었을때 객기로 산에서 도끼한자루들고 멧돼지잡다가 생긴 상처라면서 옆구리에 한 50cm정도 쫘~~~악

    찟어진 상처를 보여줬던것도 추가로 기억남.


    하지만 난 이 생각이 들자마자 전략이 떠오름. 그럼 내가 높은 지대에 있으면 되겠네 헤헤 ㅋㅋㅋ 멧돼지 ㅈ밥이네여

    하고 바로 벌떡일어나서 비탈길로 전속력으로 뛰어감 ㅋ 내 머릿속엔 승리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음

    헤헤 ㅋㅋㅋ 멧돼지 ㅈ밥새끼 ㅋㅋㅋ 뒤졌다고 복창해라 헤헤헤헤헤헤 ㅋㅋㅋㅋ


    그리고 비탈길로 한 10걸음 채 안가서 앞에보니까 멧돼지가 있음.


    ..

    ....

    ......

    와... 시1발 님 법사였네여...텔포를 찍으셨었네...그걸몰랐네....


    근데 다행이도 그 멧돼지랑 내사이에 큰 나무가 있어서 멧돼지가 스트레이트로 나한테 못옴.

    난 이제 이 나무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녀석의 체력을 뺏다가 헠헠댈때 짱돌로 마빠구를 찍어으면 되겠구나 !! 라고

    기똥찬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막 그거 차사이에 두고 술래잡기하는거 처럼 왓다갔다 왔다갔다 !! 하면서


    하하 !!! 요 ㅈ밥새끼 ㅋㅋㅋㅋ 넌 진짜 디졌다 너에게 미래는 없단다 얘야^^^^^


    하면서 이 멧돼지가 오른쪽인가 왼쪽인가로 달려드는데 반대쪽으로 전광석화같이 몸을 날림 !!

    이제 그러면 ! 이 ㅄ같은 멧돼지놈이 자신의 무게중심을 못이기고 딱 앞으로 밀려내려오면

    난 다시 나무뒤로 숨어야지!! 했는데


    내가 무게중심을 잃음. 헤헤 아까 궁뎅이 받쳤을때 허벅지를 심하게 다친것같았음.

    지금 쓰는건 하나도 안무서워보이겠지만 난 그떄 진짜 개무서웠음. 200kg정도되는 멧돼지가 한 400kg짜리 슈퍼멧돼지로 보임.


    근데 다행인게 이 멧돼지도 가파르니까 지 무게 못감당하고 옆으로 자빠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옆에 있던 내 머릿통만한 돌을 진심 끙끙대며 들어도 겨우들릴껄 살아야한다는 의지의 힘으로

    번쩍들어서 .... 집어던지진못하고 매우 강하게 굴림.


    근데 이 ㅄ같은 돌맹이가 정사각형이라서 2바퀴도 못구르고 멈춤 ㅠㅠㅠㅠ


    멧돼지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남.

    이제 맨손으로 안되겠다는걸 깨닿고 주변에 무기삼을께 뭐있나 하고 막 둘러봤음.

    다행이 몇걸음 안되는거리에 큰 바위하고 그 아래에 바위의 잔여물인지 돌조각들이 막 깔려있음.

    진짜 이판사판공사판이다하고 바위로 막뛰어가서 최대한 펄쩍뛰어서 바위끄트머리 잡고 바위난간에 매달림.


    근데 멧돼지가 나 받으러오다가 바위랑 딥키스 쫩빠쫩빠.

    안면다터져서 피막남.

    그거 보고 막웃다가 내 티셔츠를 봣는데 피범벅임. 짜장범벅아니고 피범벅임. 엇차 이번드립은 하지말껄그랬다.

    아무튼 나도 쌍코피에 머릿털속에도 살짝찢어진것같고 이마도 까졌고 이번기회를 놓치고 장기전가면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멧돼지가 막 킁킁거리면서 "아?? 이새끼 어디갔징??" 할때 짱돌한손에 들고 회심의 헤드샷을 갈김.


    그러니까 꽤에에에에엑!!! 소리내면서 진짜 도망가는데 헤드샷이 크리티컬터졌는지. 이새끼가 제대로 못걷고 힙합걸음하면서

    절뚝절뚝하면서 걷다가 자빠지다가 함. 

    난 멍....하니 한 3초 보고있다가 옳커니우스 !!! 이건 !!! 내 티셔츠의 몫 !!! 이건 내 대퇴부의 몫!!! 진짜 이렇게 말한건아니고

    그냥 정신없이 짱돌로 찍음.


    체감시간 5분? 10분정도는 계속 찍은거같음.

    계속 꾸륵!!꾸르르륵!! 소리내니까 내가 멈추면 달려들꺼같아서 계속 찍음.


    그렇게 찍다가 어느순간 돌을 놓침. 내 새끼손가락이 반대로 돌아가있었음.

    헐~~~~퀴 눈으로 인지하는 순간 어 뭐지? 긴장이 풀리는 순간 지옥문 오픈.

    진짜 손가락 뒤집히면 개아픔. 한번 뒤집어봐여 뿌우.


    근데 아픈것도 아픈건데... 와 내가 멧돼지를 잡았음!!!!!!!!!!

    잡고나서 퍼져있는거 보니까 ........와 개큼 진짜 개큼. 한 1.7~2m될거같음 머리서부터 엉덩이까지만

    멧돼지 배에 발하나 올려놓고 와!!!!!!!!!!! 시발!!!!!!!!!! 와!!!!!!!!!!!!!! 내가 대한민국짱이다 우와!!!!!!!!!!!!!!!!!!!!!!!


    하면서 한 10분동안 미친듯이 좋아하고 하늘보니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음.


    이 위에 내용이 되게 짧아보이지만 실제시간으로는 몇시간이나 흐른거임.

    당당하게 파출소로 복귀함.

    후임들은 근무나가있고 소장님이랑 직원한명이 날 보고 뒤집어짐.


    소장 : .....?? 너 뭐...무슨짓을 하고 돌아다녔나?

    나 : 멧돼지 잡았지말입니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아드레날린이 아직도 분출중이였음)

    소장 : 머?

    나 : 멧돼지를 그냥 2메타짜리를 그냥 팍 !! 날라차기하고 막 무릎으로 찍어서 해골 막 다 싸 박살내버리고 그냥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소장 : 술쳐뭇나???


    이런식으로 말하고 있는 와중에

    직원분이 티셔츠 한장이랑 수건에 물뭍혀서 가져와주심. 거울보니까 바지는 진청이라 별 티안나는데 상체가 

    싹~~~~~다 피칠갑임.


    피닦고 다시 차근차근 있었던 일을 말함. 직원이 싸대기때림.

    멧돼지 그냥 잡으면 안돼나봄 뭐 어쩌구 저쩌구 있어서 무슨 기간에만 잡아야한다는둥 처리는 어떻게 할꺼냐는둥.

    이런거 있으면 사진찍어서 다 본서로 보고해야된다는둥 막 혼냄..


    와... 시발 나진짜 사람자식으로 태어나서 멧돼지랑 다이다이떠서 이긴 크리링급 사람인데...

    이렇게 푸대접을 받다니...

    결국 옷갈아입고 씻고 되돌아가서 멧돼지 사진찍음. 그리고 뭍어주라고 삽하나 줌.

    먹으면 안돼요? 했다가 싸대기 또맞음.


    병신아 니가 냉장고 사올래?


    속으론 반발심에 그래찌발롬의 개찌랭이년아!!! 내가 냉장고사온다!!! 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랬다간 싸대기 안때리고 죽빵때릴거같았음. 화가 많이 나보여서 참음.

    그래서 서에 올리는 보고서에 멧돼지가 도심가로 내려와서 인근주민을 공격하여 발포하여 사살함 해서

    총기사용도 올리고 죽은 멧돼지 머리에 헤드샷한방 넣음.


    그래서 나 입술대빨삐져나와서. 시발나ㅈㄴ삐짐하는 표정으로 막 있으니까 직원이

    다다음날 나보고 막 어휴 ~~ 우리 인간대표오셨어? 이러면서 추켜세워줌.

    그거 아는 사람이 나랑 직원분이랑 소장밖에 없고 후임들한테 세어나갔다가 후임들이 잘못말하면 일커질수도 있다고해서

    나혼자만 알아듣고 되게좋아함 ㅋ


    근데................

    이 스펙타클한 이야기를 아무도 안믿음.......................

    하.... 나 지금도 이마에 그때 흙바닥에 찍혀서 생긴 상처도 있고 머리속에도 찟어져서 머리털 그부분만 얇고 길게 안나는데 막 보여줘도

    술쳐먹고 쓸었나보네 ㅋㅋㅋㅋ 병1신아 요즘세상에 멧돼지가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안믿음.................


    근데 이렇게 쓰면 꼭 짖굿은 오유인들이 첫댓글 살린답시고


    "어휴 술많이먹고 제대로 쓸었나보네 ~~~" 이럴꺼같음..엉어ㅠㅠㅠ 그러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만은 인간대표장하심 이런거해줘 ㅠㅠㅠㅠㅠ엉엉엉.....

    양면을다보자의 꼬릿말입니다
    진짜 ㅠㅠㅠㅠ 첫댓글 기대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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