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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꿈을 꿧는데 이게 무슨 생생한 조선체험? 같이 해서
한 그룹은 뭐 벼슬아치하고 이상한 사람하고 길을 걷고있는데 벼슬아치? 옆에 있던 길가던 사람이 손을 따드리겠다며 피가 고여서 손끝의 살을 따야한다고 하면서 서로 좋아라 대화하는 장면하고
또 다른 그룹은 이상한 파랑옷? 인가 초록옷? 인가 입고(방금 그 그룹도 대충 파랑인가 초록 입은기분인데 기억이 안나요) 막 걷다가 어디선가 멈추고 앉아서 무언가를 달이는 앞에서 붓으로 한지에 먹물은 아니고 무슨 파랑물? 로 한자를 써내려가며 "애초에 당파가 2개라서 싸우니 하나로 만들면 되겠구나" 하면서 살짝 웃으니 그 옆에 있던 사람이 "하이고 대단한 아저씨 납셧네" 하면서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무래도 직업상 동기인거 같은데 당파를 하나로 만들다니 그게 무슨소린지......무슨 정치 당파싸움인가? 하면서 깻거든요
그 한자 생김새가
저런 한자인거 같았는데
순서는 잘 기억이 안나요;;
혹시 옜날에 저런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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