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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이 박후보의 선거활동을 도왔다는 얘기에 어떤 심정이었을까. 얼마나 절박했을까.
시니컬하게 멀리 떨어져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작게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라고 생각해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혼자 하는 고해성사같은 느낌이었지요.
중간중간 욕심도 많이 났지만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가 봅니다.
다른 좋은 분들이 이어나가 주셨으면합니다.
스티커는 말씀드린대로 일반우편이니 다음주중에는 모두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받으시면 꼭 사용하시고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지친 아재는 쉬러갑니다.
다시 한번,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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