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장성이 쿠데타후 죽지않고 사는법은? 1. 혼란을 막아야한다는 명분을내세워 국가재건의장을 맡는다(대통령이상의 초법적권력행사가능) 2. 헌정파괴 즉 쿠데타 추궁을 면죄받기위해 직접 대선출마한다 3. 분단국임을 강조하여 유신헌법 제정 : 반대하면 빨갱이로 가차없이 몰아버림 4. 일본으로부터 36년의 민족침탈과 문화재수탈댓가를 받고, 경제발전에 투입(포철,경부고속도로,비료공장) 5. 국가주도 경제발전(예 ; 수출입단가도 정부가정해줌),간호사,탄광,월남전파병으로 외화획득 결론 쿠데타후 직접통치를 함으로서 헌정파괴같은 대역죄 단죄를스스로 모면하고 분단국임을 최대한 장기집권의 명분으로삼고 강럭한 통치기반으로 활용하여 장기집권한다 잘살게되는것이 박정희대통령의 최대공임을 강조하여 5.16을 쿠데타에서 5.16혁명으로 해석하게 한다 이상으로 죽어서도 국립묘지에 안장될수 있는 완벽한 쿠데타의 일대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