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올해 2015년 살랑살랑 봄이 오기 전에 개봉했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Fifty Shades of Grey
예고편이 뜬 것을 보고 야한영화니까 조용히 혼자 가서 보고 오면 되겠구나 싶었지.
그러나 영화관에서 보지는 못하고 오늘에서야 집에서 혼자 보았다.
영화가 끝나자 마자
나는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 때까지 영화를 보면서 이리 정성스레 캡쳐를 하면서까지 리뷰를 쓴 적은 없었다.
그 이유가 뭐냐구요?
출처 | http://blog.naver.com/esunky/220392412793 제꺼임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