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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온지 어연 8개월째 그리고 근무기관에 파견된지 6개월째 그리고 수업을 시작한지 5개월째
파견되고 1동안 애들 수준파악과 맞춤식 수업을 준비하고 기관에 기증된 기자제를 점검 보수하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시작한지 5개월이 됐습니다.
이번 달 말에 졸업하는 2학년들의 마지막 수업을 하였는데요 애들이 너무 아쉽다고 합니다.. 저도 전부 다 가르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 가르쳤습니다 ㅠㅠ
되지도 않는 네팔어로 가르쳤는데 열심히 들어주고 질문도 해주고 수업해달라고 조르기도 하는 애들이 너무 고맙더군요 ㅠ
설마 오유인중에 네팔에서 해외봉사하고 계시는 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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