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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95393
    작성자 : 별나라학자
    추천 : 16
    조회수 : 5558
    IP : 71.231.***.104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13 15:47:06
    원글작성시간 : 2012/07/12 18:01:10
    http://todayhumor.com/?humorbest_495393 모바일
    [브금] 쩌는 F-4 팬텀

    F-4 팬텀

    현재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F-35는 미 공군, 해군, 해병대의 노후 전투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대체함으로써 도입 단가를 낮추려는 JSF(Joint Strike Fighter 통합 타격기) 계획에 따라 시작되었다. 성격이 상이한 여러 전술기를 파생형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기종으로 대체한다는 구상은 생각보다 실현이 어려워 프로젝트 진행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시도는 처음이 아니었고 사실 40년 전에 이미 달성했던 일이었다. F-35이전에 미군 역사에 공군, 해군, 해병대가 함께 사용했던 전투기가 있었는데 바로 불멸의 도깨비 F-4 팬텀 II(Phantom II)다.

     

    F-4 팬텀. 미국의 공군, 해군, 해병대가 사용했으며, 우리나라 공군도 오랫동안 주력기로 사용한 전투기다. <출처: 대한민국 공군>

     

     

    발상의 전환

    제2차 대전 당시 F6F나 F4U처럼 뛰어난 기종도 있었지만 함재기는 동급의 공군기에 비한다면 대체적으로 성능이 뒤쳐졌다. 항공모함 탑재를 위해 제약이 많았기 때문인데 종전 후 더욱 커진 제트기를 탑재하려면 기능의 많은 부분을 더 많이 포기하거나 축소하여야 했다. 그런데 함재기의 명가인 맥도넬(McDonnell)은 차세대 함재기의 개발에 착수하면서 상당히 역발상적인 생각을 하였다.


    맥도넬은 FH, F2H, F3H 등의 함재기를 이미 해군에 납품하였지만 경쟁 기종과 비교하면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다. 따라서 1953년 해군 당국이 제작사들에게 새로운 함대 방공용 전투기의 개발을 의뢰하였을 때, 기선을 잡고 있던 그루먼(Grumman)이나 보우트(Vought)는 기존 함재기를 개량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머물러 있었다. 반면 맥도넬은 작은 기체만 고집한다면 성능을 늘리기 곤란하다고 판단하여 역으로 거대한 전투기의 개발에 나섰다.


    맥도넬은 거대한 기체를 발판으로 마하 2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고 6톤 이상의 무장이 가능한 함재기를 구상하였는데, 한마디로 이는 당대의 사상을 초월한 수준이었다. B-17 중폭격기가 단거리 폭격 임무 시에 적정 폭장량이 4톤이 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한다면 그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맥도넬의 이런 시도가 가능하게 된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당시 미 해군은 1955년 취역한 CV-59 포레스탈(Forrestal)을 시작으로 이른바 슈퍼캐리어(Super Carrier) 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즉, 항공모함이 커졌으니 함재기도 커질 수 있었던 것이었는데 개발한 착수한 신예기는 전후 취역한 CV-41 미드웨이(Midway) 급 이상이면 운용이 가능하였다.

     

    1958년 역사적인 초도 비행 중인 YF4H-1.

    비록 당대 최고였지만 구시대 아날로그 식 장비로 가득 찬 조종석의 모습.

     

     

    모두를 굴복시킨 못 생긴 도깨비

    1958년 5월 27일 시험기인 YF4H-1가 첫 비행에 성공하였고 1960년 2월 항모 CV-62 인디펜던스(Independence)에서 펼쳐진 운용 시험에 통과함으로써 정식으로 제식화되었다. 이때 F4H 팬텀 II라는 이름이 부여되었는데 맥도넬 가문의 큰형이라 할 수 있는 FH의 이름을 승계한 것이었다. 하지만 FH가 무기사적으로 존재가 미미하여 이후 팬텀은 F4H를 의미하였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한 기존 함재기의 2배나 되는 엄청난 크기와 둔해 보이는 겉모습으로 말미암아 팬텀을 접한 미 해군 조종사들의 첫 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멋이라는 것이 워낙 주관적이라서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 없지만 미 해군 조종사들이 자신들의 애기를 더블 어글리(Double-Ugly) 또는 라이노(Rhino)라고 불렀던 것을 보면 팬텀의 외형을 그리 매력적으로 보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F4H는 기존의 전투기들이 달성한 모든 기록을 손쉽게 갈아버리는 괴력을 선보여 이를 한 번이라도 몰아 본 조종사들을 즉시 패닉에 빠뜨렸다. 장착된 J79 엔진의 힘이 워낙 좋아서, 흔히 너무 기체가 크거나 반대로 힘이 부족하여 기동력이 떨어지는 비행체를 의미하는 ‘나는 벽돌(Flying Brick)’의 속설을 여지 없이 깨뜨려 버렸다. 이런 신기록들은 함재기로써는 물론 이거니와 미 공군이 지상기지를 기반으로 사용하던 당대의 그 어떤 전투기들도 흉내 내기 힘든 엄청난 능력이었다. 경합을 벌이던 XF8U-III를 미 해군 당국이 조기에 탈락시켰을 때 경쟁사 보우트가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을 정도였다.

     

    팬텀은 1961년 미대륙횡단 비행 속도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신기록 비행 중 공중 급유를 받는 모습.

     

     

    모두가 선택한 지존

    팬텀이 본격 등장하였던 때는 월남전이 격화되던 시기였는데 당시 미 공군은 1950년대에 마구 개발해 낸 이른바 센추리시리즈(F-100부터 F-109에 이르는 미 공군 전투기)를 전선에 투입하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들은 그렇게 뛰어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고 실망한 조종사들은 좀 더 좋은 전투기를 원하였다. 선택의 여지가 없던 미 공군은 명성이 자자한 팬텀에게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고 여러 시험을 거쳐 도입을 결정하였다.


    지금까지 함재기용 전술기가 공군의 동급 기종과 비교하여 근접한 성능을 가진 적은 있었지만 팬텀처럼 공군기가 감히 쫓아오지 못할 정도로 현격한 성능차이를 보였던 경우는 없었다. 때문에 연이은 신예기 개발에 실패한 미 공군이 자존심을 죽이고 어쩔 수 없이 팬텀을 주력 전투기로 채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은 한마디로 굴욕이었다.


    미 공군이 마지막으로 세운 자존심은 공중급유구의 위치를 바꾸고 F-110 스펙터(Spectre)라는 별도의 제식번호와 애칭을 부여한 것뿐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알량한 자존심도 1962년 제정된 미 군용항공기 통합 제식번호 규칙에 의거 F-4C(이때 해군형은 F-4B로 변경)로 바뀌고 이름 또한 해군이 정한 팬텀을 따라야 했다. 덕분에 JSF와 같은 경우라고 할 수는 없지만 팬텀은 최초로 미 해군, 해병대, 공군이 함께 주력기로 사용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미 해군 74 전투비행대 소속 F-4B. (1961년 촬영)

    미 해병 314 전투공격비행대 소속 F-4B. (1968년 촬영)

     

     

    너무 앞서 갔던 괴물

    팬텀은 기관포를 제거하고 오로지 미사일(AAM)로만 공대공 무장을 한 최초의 전투기이기도 했다. 미사일 만능주의를 맹신하였던 시대사상에 반영된 자신감이었고 그만큼 최강의 전투기로 자부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만용임은 그리 얼마 지나지 않아 밝혀졌다. 명성과 달리 월남전에서 팬텀은 예상 외로 많은 애를 먹었다. 사실, 성능 보다 '육안으로 적기를 식별한 후 교전에 임하라'는 정치적인 교전 규칙 때문에 미사일을 충분히 쏠 수 없어 발생한 일이었다. 그렇다보니 미사일을 쏘지 못해 선회력이 좋은 MiG기들과 가시권내 공대공 대결이 벌어지면 팬텀은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기관포가 장착되었다면 독파이팅으로 치고 나갔을 텐데 주렁주렁 달려있는 미사일은 근접전에서 사용할 수 없었고 오히려 기동을 방해하는 애물단지가 되었다. 결국 기관포 포드를 장착한 F-4D가 출현하였고 F-4E에 와서는 기체에 내장되었다. 해군의 F-4B는 끝까지 기관포를 장착하지 않았지만 조종사들이 기관포가 장착된 F8U를 매우 선호하였던 점만 보더라도 미사일로만 공대공전투를 치루기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었다.

     

    엄청난 폭장량을 알 수 있는 미 공군 소속 F-4E의 폭격 모습.

    베트남 전쟁 당시 미 공군 435 전술전투비행대 소속의 F-4D.

     

     

    끝나지 않을 무용담

    팬텀은 1961년부터 양산에 들어가 1981년까지 무려 5,195기가 생산되어 미국은 물론 여러 나라의 주력전투기가 되었고 월남전, 중동전, 이란-이라크전, 걸프전처럼 실전에서도 맹활약하였다. 이러한 생산량과 대외 수출(공여)량은 서방 측 제트 전투기로서는 F-86 다음인데,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장차전의 환경을 고려한다면 갱신되기 힘든 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팬텀으로 인하여 한국 공군이 한때 동아시아 최강(?)이었던 적이 있었다. 1960년대 말부터 약 5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시 한국 공군은 당대의 F-22라 할 수 있는 팬텀을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유하였다. 우리나라는 1969년 8월에 4기의 F-4D를 인수함으로써 미국을 제외하고 세 번째 팬텀 보유국이 되었다. 이는 최우선 무기 공급 대상국인 이스라엘, 독일, 일본보다도 빠른 수준이었는데 거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1968년 북한이 청와대 기습 사건을 시작으로 푸에블로호 사건, 삼척 울진 무장 공비 사건 등의 도발을 연이어 가하여 한반도에 위기가 고조되자 정부는 월남에 파병한 국군의 철군을 고려하였다. 그러자 미국 다음 규모의 대병력을 파병한 국군의 철군이 있다면 어려움을 겪게 될 미국이 우리를 달래려 팬텀의 공급을 약속하였다. 당시 국군이 보유 중인 F-5A를 월남에 보내는 대신 18기의 F-4D를 임대하여 준 것인데 이때 도입한 팬텀은 엄밀히 미 공군의 자산이지만 임차 가격이 무료이고 기간이 무한인 조건이었다.

     

    마지막 비행에 나선 대한민국 공군 F-4D와 이를 대체할 F-15K. <출처: 대한민국 공군>

     

     

    이렇게 도입된 국군의 F-4D는 당시 북한, 중국, 소련 극동군은 물론 일본자위대의 보유전투기로 상대를 할 수 없었고 이들의 존재로 인하여 한국 공군은 동아시아 최강이 될 수 있었다. 시대 상황이 그렇게 만든 것이기는 하지만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약소국 중 하나였던 우리가 지역 공군의 패자로 일시나마 존재 할 수 있었던 것은 나름대로 의미심장한 의의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어느덧 팬텀은 개발국이자 최대 사용국이던 미국에서 1996년 이후 완전히 은퇴하였다. 한국 공군도 이들을 순차적으로 퇴역시키고 있지만 일부는 아직도 주요 전술타격기로 사용 중이다. 하지만 탄생과 이후 실전에서 보여준 그 모습으로 인하여 팬텀은 앞으로도 오래 동안 불멸의 도깨비로 계속 남을 것이다.

     

     

    1. · F-4의 제원 (F-4E 기준)

      승무원 2명 / 길이 19.2 m / 폭 11.7 m / 높이 5.0 m / 날개면적 49.2 m² / 최대이륙중량 28,030 kg /
      엔진 J79-GE-17A ×2기 / 최고 속력 마하 2.23 / 상승고도 18,300 m / 최대 8,480kg의 각종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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