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9년도 공군은 노후화된 기체를 버리고 새로운 주력전투기를 도입하기위해 '우리전투기 산다 팔사람 모여'라고 공지합니다

그렇게 해서 모인게 유럽연합의 유로파이터 유럽연합하고 같이 유로파이터만들려다 '엔진은 우리꺼 써' 라고 땡깡부리다 무시당하자

빡쳐서 나와 만든 라팔 러시아의 SU-35 미국 보잉사의 f-15 이 네기종이 경합을 벌엿다 하지만 시작하기전에 이미 결판난 싸움있엇음

당장 2000년도 부터 교체를 진행해야 하는데 유로파이터 라팔 아직 개발중인물건 이엇고 수호이는 무기호환이 어려움 결국은 f-15엿는데

이렇게 되면 호구 잡여서 구형모델 비싸게 사게 생겻네? 어쩌지 하다 나온게 원래 흥정은 붙여야 제맛 'f-15 안사고 딴거 산다고 하자'

그래서 그때부터 국방부의 언플이 시작됨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보잉은 이거래를 성사 시켜야 딴데에도 f-15를 팔아먹을 가능성이

생기기때문에 죽자 살자 매달림 막 시스템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스텔스 도료도 발라줄게 가격도 깍아줌 이러면서 팔아먹으러고 최선을다함

이때 보잉 낚자고 뿌린 떡밥이 바로 라팔 이엇으니 당시 라팔은 유로파이터보다는 개발이 완료된 상태엿으나 병맛성으로 인해 프랑스공군에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몇대 도입하려는 계획 밖에 없어으나 국방부가 날린떡밥이 너무 향기로웟다 곧 프랑스에서도 입질해 기술이전도 시켜줄게 하면서

달려들기 시작햇다 이때부터 라팔 vs f-15 대결구도가 형성되서 한겨레를 비롯한 진보매채는 라팔을 찬양하면서 f-15사면 친미파 미국아웃 이러고 있고 조중동은 f-15빨면서 천조국느님하악하악 거리기 시작햇다 밀덕들 사이에서도 라팔파 f-15파로 나뉘어 연일 키보드워리어질이엇다

뜯어낼만큼 뜯어냇다고 생각한 국방부는 결국 f-15를 기종선택햇으니 향기로운 떡밥에 취한 국민들과 매채들은 또 미국제 산다면서 국방부를 까댓다

국방부 언플로 우주결전병기 수준으로 둔갑한 라팔은 당시 선전 해댓던 성능을 이제서야 만족시정도로 개발이 완료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