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문법의 이상함 주의
※설명못함 주의
※유치함 주의
※작성자의 무식함 주의
※존못그림 주의
안녕하세요~ 과게의 친절한 이웃분들~
제가 좀 많이 생각해봤지만 좀 아닌것 같아서요ㅠㅠㅠㅠ
"남자는 소년과 성인으로 밖에 없어"
라는 말이 있잖아요?
동생도 변성기가 왔는데 너무 급변화가 되어서요ㅠㅠ
아저씨가 되버렸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이 사이는 정말로 없는 걸까요?
1.소년 →변성기(사춘기)→성인
이 아니고
2.소오~년(변성기(사춘기))→성인
소년과 사춘기의 경계라고 해야할까요? 텀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없어서 갑자기 성인이 되버렸어요.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변성기(사춘기)에서 성인은 이런 느낌입니다.
뇌에서 명령을 받은 성인 호르몬들이 몸 안에 있는 어린호르몬을 밖으로 내보내고 그자리를 차지하는 느낌같아요
그러다가 뇌가 깨닫게 되는거죠. 원래 나이만큼 어린 호르몬이 있어야 하는데 어린호르몬이 별로 없어서요
당황한 뇌는 성인호르몬들에 명령을 내려요
뇌가 움직이라고 할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요
그래서 성인호르몬들은 다음명령이 나올때 까지 가만히있게 되었고 변성기(사춘기)의 사람은 어른의 모습을 띄게 되었지만 성장만 급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라는 게 제 느낌이 거든요ㅠㅠㅠㅠㅠㅠ
사이가 없어요ㅠㅠㅠㅠ
그래서 과게의 친절한 이웃분들께 답을 얻기위해서 질문했답니다ㅠㅠㅠㅠ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아 근데 진짜 사이는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