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소는 여름,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연 2회 개최하는 걸로 잠정결론.
ㅡ이작소의 형식은 완전히 자유입니다. 그 안에 무슨 내용을 쓸지도 여러분 마음이죠. 하지만 3류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리뷰랍시고 글쓴이의 주관 하나 없이 애니캡쳐 몇 장만 올린 뒤 내용을 요약하는 올리는 글은 올려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껏
내용소개만 많고 글쓴이의 주관이 아주 적거나 없는 경우 '글'이 아니라 '작품'에 의해 평가받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죠. 작품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뭔소리여?' 아니면 '그런가보다' 하면서 벙 쪄있는데 본 사람들은 'ㅇㅇ은 진짜 명작이죠! 파워추천!' 이라면서 해당 글에 표를 주는 분이 몇몇 있었습니다. 이작소는 작품에 대한 좋은 추천글을 고르는 것이지 좋은 작품을 고르는 게 아니므로 반드시 지양해야 합니다.
주최자의 네임드화, 진행의 다양성 부족으로 2회 정도마다 주최자를 넘기는 방식을 희망하고 있음
ㅡ>진행하면서 얻는 자잘한 노하우가 쌓이지 않는 것이 문제. 이런 것들은 모두 전달하기도 어렵고 나름대로 큰 영향을 미침.
ㅡ>그러나 진행자 별로 다른 색다른 진행스타일도 좋을 것이라 생각함. 또한 네임드화의 문제가 없음.
ㅡ>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아직 친목 등의 문제가 없어서 개표는 아주 공정함 ㅡ> 공정성은 개표자 몇 분을 모셔서 더 확보가능 *이 글을 보는 분들 중 이작소를 진행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메일이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작소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참가자 입장에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5회는 장르별로? ㅡ> 이작소라는 간판 아래에서 모든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니 모두 보고 투표하기 어려움.
다만 장르를 나누는 방법이 문제(장르가 너무 많으므로 적절히 구분하기 어려움)
ㅡ>? 장르를 합쳐 계열로?신청할 때 장르 쓰기
이자소 참가작 링크 모음 글의 장르 밑에 내용상 특징 기록?
(심리묘사가 뛰어남, 캐릭터성이 좋음, 진지함/생각할 거리가 있음, OST가 좋음, 스토리/반전이 적절함, 성우진, 작화가 좋음, 감동적임<ㅡ주관적?)
안내문은 최대한 간단하고 보기 편하게, 짧게 쓰는 게 좋음.
투표방식은 양호하다 생각함 ㅡ> 구글독스차이점 없음
간판? ... 이 또한 심각함
댓글상 스포일러 자제 요청(안내에 등록)
안내글 작성 빈도. 2~3일에 한번? -애게 공지 등록
참가자를 위한 팁 내용 추가ㅡ>모바일용으로 이작소 글을 또하나 써서 링크로 걸어두면 좋을 수도 있음 (모바일로 보는 사람도 많으므로)
+투표 중 많이 나온 의견도 쓰기. 이작소 쓰는 데 도움이 될 것임.
최근 본 글 중 이작소의 좋은 사례라 생각되는 글 목록(계속 추가중)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3292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4737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77725
http://todayhumor.com/?animation_397542
7회엔 이름 바꾸고 새로?
간단하게. - 글 하나 쓰고 장르별 댓글 달기; 대댓글로 소개;동영상, 복수 사진 문제/따로 글 쓰면 이작소 글이 너무 많아질 우려가? 자료창고에 써서 링크하면 접근상 낮음
작화, 성우, 개성, 연출 등 점수화?너무 주관적임 죄다 100점 줄듯
유사한 작품 쓰기(~랑 비슷한 작품 추천해주세요 or ~ 봤는데 애니 추천좀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