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재직시 아이들 무상급식 찬반투표!!

한명의 명의로 10여차례 서명하는 사례도 있었고.
현재 새누리당 당원명부처럼 명의도용 당해 본인이 서명하지도 않았는데
서명한걸로 나왔지만 결국 유야무야 그냥 넘어갔죠. 

명의도용,조작 범죄까지 저질렀지만 아이들 밥그릇 뺐는것에 실패, 
결국 갑작스런 오세훈이의 자진사퇴로 이어졌고 그 오세훈이는 이런 범죄사실과 
서울시 파탄을 뒤로한채 한가로이 영국으로 유학튀었네요. 

이와같이 새누리당의 당원명부 조작은 이명박의 4대강 같은 국책사업을 저들은 
국민여론이 이렇다라며 여론조작과 각종 범죄등에 사용한 것입니다. 

이것뿐이겠습니까...더욱 두려운건
불법선거로 악용될 요지가 상당히 높다는 거죠.
 
사망하신분이 투표에 기재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이유이고
유권자수보다 투표수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가 이런것이겠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일파가 될 수 있다니~" 

라는 어느 네티즌의 말씀이 정녕 두렵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