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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남몰래 선행을 펼쳤다.
2월 2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아린은 지난해 12월 고향인 부산에 위치한 자성대 노인 복지관에 600만 원 상당의 내의를 전달했다.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에 내의 기부한 거랑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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