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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어떤 일이든 예외는 있고 불가사의 라는 것도 있고..
사진에 앵커가 붙어있다. 3분만에 어떻게 닻을 올라냐 라는 댓글을 보았어요.
저는 모든 가능성을 열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0001%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의심을 해야하죠.
3분 간격?(확실히는 모르나 그렇게 본걸로 기억합니다.)의 사진에 앵커의 유무..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혼비백산합니다. 소리? 못들었을 수도 있고 기억을 못할 수도 있고, 안날 수도 있죠..
소리를 떠나서 이미 앵커는 올라가고 있었다 라고 한다면 그 사진은 해명이 된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앵커가 올라가는 도중에 수면에 다다를 쯤 찍고 그 후에 찍으면 1분만에도 올라오는 앵커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제가 그런쪽 하나도 몰라요. 그런데 그 사진에 대해서는 앵커가 올라오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등의 의견은 신빙성이 없다고 봅니다.
왜 앵커가 사진 찍은 시간을 기준으로 바닥에서 부터 올라왔다라고 생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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