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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집에 돌아다니는 잡지를 싸구려 확대경으로 본 것입니다.
문득 색상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태양빛으로 부터 물체를 거쳐 우리눈에 도달하는 빛의 진동수에 따라
색상을 구분하게 됩니다. 특히 빛이 물체의 표면에서 특정 진동수의 가시광선을 많이 반사 시킴으로서 색상을 구분 합니다.
또한 우리는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 색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인간의 색상 분해능의 한계를 이용하여, 다양한 색상을 가장 단순한 세가지, 혹은 네가지 원료를 이용해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오렌지의 색깔은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파장이 635~590nm인 영역의 빛이 결과적으로 반사되는 것일까요?
잉크젯 프린터와 같이 인간 색상 분해능의 한계 인걸까요?
오렌지가 반사하는 빛은 정밀한 가시광선 센서로 측정 한다면,
어떻게 측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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