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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 속 휴식 취하는 유가족 지난 4월 4일 세월호 희생자 고 김초원(단원고 교사)씨의 아버지 김성욱씨가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촉구' 도보행진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씨의 딸은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순식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
ⓒ 이희훈 |
▲ 세월호 교사 유가족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하라" 지난 7월 1일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이지혜 선생님의 아버지 이 아무개(오른쪽)씨와 고 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 김성욱씨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교사 희생자 순직인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아직 순직 인정을 못 받은 두 아버지는 오는 9일 오전 오체투지 행진에 나선다. |
ⓒ 이희훈 |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0815010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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