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철회 촛불시위
노무현을 만들어준 국민들이 촛불로 저항을 합니다 .헌재에선 판결이나고 노무현은 대통령권한을 돌려받습니다.
그러자 미국의 콘돌리자라이스 국무부장관이 방한해 한국의 민주주의를 칭송하고 갑니다 이것은 미국의 항복과도같은것이며
노무현을 인정 하는것입니다.
노무현은 어느정상과 만나서도 전혀 위축되거나 속된말로 꿀리는게 없으셨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자들로부터 노무현을 다시일으켜 세워준 국민들이 노무현의 빽이었던겁니다.
요기까지가 그때의 상황설명이고 그럼 용천사고는 최고존엄을 암살을 할려는 배후가 누굴까?
중국이었을겁니다 중국은 김정일을 제거하고 김정남을 내세워 괴뢰정권을 만들어 완전히 중국에 복속 시킬려는 암살 시도 였던것이죠.
중국을 방문하고 북한으로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모종의 정보를 습득하고 김정일은 압록강을 건너기전에 열차에 싣고 다니던 벤츠 승용차를 내려
다른길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 갑니다.
국경수비대 중국경비원의 증언이담긴 기사를보면 폴발사고 8시간전이 아니라 30분전에 압록강철교를 건너가서 바로 폭발했다고 합니다.
화력을 비료같은 (질산암모늄)게 아니라 군용 폭탄 같은거였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거의 영화같은 장면이네요 ㅎㅎㅎㅎㅎ
중국과 북한은 돈독한 관계라고들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후진타오나 시진핑은 김정일 김정은을 제거하고 김정남을 앉힐려고 한것입니다.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한 이유는 후진타오 정권이 들어선후 처음 나들이인것입니다.
김정일은 좀 극 소심인형이라 북한 밖을 좀체 나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담으로 저격당할까 염려스럽다네요 ....
그런데 그 나들이후 돌아오는길에 암살 계획까지 ......
중국과 북한은 오래전부터 국경분쟁이 좀 심했습니다 탈북자들도 문제였고
중국측도 수시로 넘어와 행패를 부리곤해 골치 거리였다고
과거 김일성이 동독 호네커 서기장과의 대화내용에 나타납니다 중국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못잔다는 고충을토로 한 내용이 있죠
표면상으론 중국은 북한에 경제 식량지원을 하는듯 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댓가로 광물자원을 헐값에 착취하다시피 가져 간다고 하니
중국과 북한간 관계가 좋을리 없는것이지요.김씨 삼부자와 중국은 껄꺼러운 관계일수 밖에 없게되지요.
그리고 더욱 중국이 북한을 대하는 태도도 종속관계로 보는 경향이 많으며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북한을 병합해버리거나
꼭두각시를세워 조정을 할려고 한것입니다.
중국이라고 그 감정을 모를리 있을까요? 그래서 김정남을 내 세우려고 중국에서 보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 여기까지 대략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입니다
그래도 북한은 김정은체제로 들어 섰습니다 물론 김정은뒤엔 장성택의 처 김정은이 고모인 김경희가 있고 그리고 김정은의 누나인 김설송(김정일의수행비서겸 업무관리)이 있습니다
장성택은 중국통입니다
이미 2004년 4.22일 용천 폴발사고로 암살설에 연루된 장성택이라 그의 실각은 항상 돌발 상황하에 있게 된거지만
고모인 김경희가 김정은의 후견인으로 방어막을 해준것인데 최근 김경희의 위독설과 건강 악화가 주원인이 된것입니다
김경희가 사망하면 자동 따라가야할 운명에서 은밀히 중국과의 접촉을 시도한게 발각이 된거 같군요
중국은 대리인을 항상 준비해둔 상태이니 두 세력이 칼날위를 걸어다닌거 같은 느낌입니다.
단지 누가 빠르냐의 차이로 김정은이 선점을 하게된것같군요 .
그런데 이번엔 너무 이례적인 장면이 언론에 나왔죠 장성택이 공식회의석상에서 연행되어 끌려가는장면이 실황으로 보도가 된겁니다.
그리고 재판받는과정 그리고 형 집행되는과정 전부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여준 의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메세지 전달입니다 중국에게 보여줄려는것이죠.
과거 김정일 암살 미수사건과 이번의 일측촉발의 위기상황에대한 중국의 행위에대해 .......
일종의 견제 행위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그러면 중국으로서도 기분 억수로 언짠아지겠죠 앞으로가 재미있어질거 같습니다.
이것이 한반도를 위협하는 첫번째 중국의 위협입니다.
그런데 남한의 해석은 좀 언급하기가 거북해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장성택의 숙청건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불편 해지는건 거의 확실하고
또한 일본의 아베는 북한과 협상해 원산으로 진출할려고 하였습니다 .
이것이 그 두번째 일본의 위협입니다.
이 부분을 정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일본은 국제정세를 잘 읽습니다. 동북아의 어느 찌질한 나라랑은 좀 다릅니다.
일본은 먼저 원산에 기지를 건설해 자본을 이동해 놓으며 선점권을 차지할려는것입니다
(이 부분도 일본을 끌어들인것에대한 징계로 장성택 숙청 사유에 넣었습니다)
이것은 1905년 가쓰라 테프트밀약이 그 기원인셈입니다.
위의 밀약은 100수년이 지났지만 사장된게 아니고 아직도 살아있는 밀약입니다.
저 밀약엔 한반도에대한 통치권 권리에대한 주장이 나옵니다 남한이야뭐 친일매국노들이 이미 길을 다 열어놓은 상태지만
북한은 이제 열려고 하는것이죠
북한에 유사시엔 일본이 자국의 자산을 보호한다는 빌미로 북한에 상륙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것들은 모두 미국과 중국의 차후에 벌어질 패권다툼과 연관이 되는데
전쟁 상황시엔 남북한에 일본군이 주둔하겠다는 소리입니다.
남한은 이미 한미일 삼각동맹에 이명박이 싸인을 해 버렸으니 단지 남은건 한일군수물자정보협정만 남았을뿐입니다 ..(이것도 언제 몰래 할지)
한미일 삼각동맹의 본질은 미국은 함대를 통한 공군력 지원과 일본은 해군력과 군수물자지원입니다.(일본이 해군력만 비대한 이유)
그러면 남한은 뭐할까요?...그렇습니다 몸으로 때워야합니다.....아주 공평하죠??
육군력이 너무 지나치게 치우친 까닭이 이해 되시나요?
이게 저 위의 밀약에의해 파생된 한미일 삼각동맹입니다 (미국의 동아시아 대리인으로 일본의 명령과 지배를 받아야함)
작전 지휘체계는 어떨까요?
미군 아래 일본군 입니다 그 아래 한국군입니다 우린 일본의 명령에 도 따라야 합니다....ㅠㅠ
아주 민주주의적으로 평등하나요???
이따위것들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끝나는날까지 삼각동맹에 싸인을 거부 하신겁니다
탄핵을 받은 사유 일부이기도 하구요.
암튼지 이것이 한반도를 위협하는 그 두번째 일본입니다.
국제정세가 요따구로 흘러간다면 한반도와 우리민족에겐 희망이란건 없어집니다.
지금의 정권은 중국과 유대를 높여 북한을 중국으로하여금 압박을 할려고 한는 우회압박정책을 쓸려고
중국으로부터 환대를 받은 박은 '전략적 동반자관계'라며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자 바이든이 이번에 와서 너무나 이례적으로 대놓고 경고장 엘로카드 남발하고 갔죠..
너무나 혼돈한 길로 위태로운 곡예를 하는거 같습니다
잉여력이라도 있다면 굳건히 버틸건데 정권은 방패막이되줄 주변국가 뒤로 숨을려고만 하고
다른쪽에선 반대편에 베팅하지 말라며 경고장이나 날리고 ......
이 주변 모든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방법은
남북 협력뿐인데 한반도와 한민족이 공존하기위한 마지막 수단은 남북통일뿐인데......
일본은 방사능오염으로 새로운 영토가 필요한데...........
중국은 북한에 잠재한 자원에 침 질질 흘리는데........
미국은 중국과의 글로벌 전쟁을 준비중인데........
우리의 매국노 기득권들은 자산을 해외로 도피해놓고 나라를 버리고 튈준비는 철저히 해 놓았고
나라 재산 요고조고 알뜰히 다 팔아먹는 순서로 치닫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