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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경기밖에 치루진않았지만
현재 류뚱의 페이스로 본다면 올해 너끈히 10승에 3점대나 4점대 초반의 방어율을 찍어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이제 후속주자들인데 과거부터 므르브에대한 욕심을 가지고있던 윤석민,
현재 구위로는 국내탑소리를 듣고 실제 전문가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오승환
이 두선수 정도가 므르브에 진출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쪽이라면 야수중 페이스만 좀 더 올라온다면 강정호가 괜찮지않을까 싶고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스터프도 훌륭하고 체격도 큰 김진우도 해외진출을 노려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11시즌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만 던져준다면 윤석민은 롱릴리프쪽으로
므르브에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경기수가 많은 므르브에서 윤석민의 선발로써의 성공은.... 팬인 저도 회의적이네요)
오승환선수가 통한다 안통한다로 야구팬사이에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그정도 구위를 가진 선수라면
므르브를 본지 몇년되진 않았지만 충분히 승리조에도 들어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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