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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56542
    작성자 : ddddΩ
    추천 : 41
    조회수 : 8003
    IP : 118.131.***.163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27 15:47:24
    원글작성시간 : 2012/03/27 14:11:52
    http://todayhumor.com/?humorbest_456542 모바일
    후쿠시마 1원전 2호기 수심이 60cm내용에 2ch리플
    1~1000 랜덤
    후쿠시마 2호기에 한쪽 온도계가 200도가 넘어가는 사태가있었는데 도쿄전력은 온도계고장
    앞으로 이 온도계는 데이타를 수집하지 않겠음 2호기는 냉각되고있음 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번에 내부에 카메라를 넣어서 촬영하니 격납용기에 냉각수가 60cm밖에 없다고 발표
    연료뵹이 3미터입니다 3미터 그런데 1미터도 안되는 밑에 물이 조금 고여있는 정도밖에 안되니
    멘붕상태입니다 3000도가 넘는 연료봉은 이미 사라지고 없겠죠 아마 처음부터 격납용기에 균열이가서
    그동안 쏟아붙은 수천톤의 물은 오염수가되서 땅속에 흡수되어서 심각한 오염을 만들고있을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연료봉을 꺼내는건 냉각이후에 해야하는데 냉각이 불가능하니 머 끝났죠

    간단히 1호기부터 4호기까지의 상태를 비교해드리면

    멜트다운 : 연료봉이 녹아서 격납용기 밑바닥에 고여있음
    멜트스루 : 격납용기가 녹아서 연료봉녹은 반죽이 밑바닥에 고여있음
    멜트아웃 : 연료뵹 반죽이 원전밖으로 빠져나가서 흙에 있음


    1,3호기 : 멜트스루(서균렬교수님의 말로는 원전 콘크리트 바닥이아직 버텨주는데 얼마 안남았다고 하시는군요) 
    http://cbs-vod.gscdn.com:8080/cbsv/cbsaod/k_everyone/20120306_everyone1.mp3

    2호기 : 멜트스루로 예상이제까지 가장 냉각이 잘된 케이스라고 일본정부나 도쿄전력이 자부하고있었는데
    어제 60cm이후로 멘붕상태

    4호기 : 얼마전에 내륙4 지진 쨉 맞으시고 휘청휘청하시는중 폐연료봉 1500개여가량이 담긴 수조에
    카메라를 넣어봤는데 시야가 4-5미터가 나와야하는데 1미터밖에 안나올정도로 냉각수가 탁해져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다네요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32767653/

    ================================================================
    1 : 다시 도전 호텔 φ ★ : 2012/03/26 (月) 22:14:13.14 ID :? 0

     도쿄 전력은 26 일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2 호기의 원자로 격납 용기 내에 산업용 내시경을 넣어 
    격납 용기에 쌓인 냉각수를 처음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수면은 용기의 바닥에서 약 60 ㎝의 위치에 있었다. 
    수심은 당초 4 미터 이하로 추측되고 있었지만, 크게 밑돌았다. 
    27 일에는 내부의 방사선 량을 측정 예정이다. 부은 물이 거의 모든 누출 손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폐기로 작업의 어려움이 재차 부각되었다.  도쿄 전력은 수온이 섭씨 48.5 ~ 50.0 도였다에서
    "격납 용기 바닥에 떨어졌다 연료 홍수 냉각시킬 수있다" (마츠모토 준이치 원자력 입지 본부장 대리)하고있다.  
    수위가 낮은 이유는 격납 용기의 바닥에서 압력 억제 실로 연결 배관이나 압력 억제 실 등이 손상 물이 새고있을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26 일 오전 격납 용기 벽에 연 구멍에서 내시경을 삽입했다. 격납 용기에 고인 물은 투명하고, 
    수중에 미세한 가루 침전물이 있었다. 
    용기 내벽의 페인트와 배관의 녹 등이 벗겨져 떨어져 입금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녹아 연료가 있다고보고되는 격납 용기의 중심은 콘크리트 벽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이번 방법은 촬영할 수 없다. 
    연료를 직접 확인하려면 전용 로봇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  
    2 호기의 격납 용기 내부는 1 월에 촬영을 시도했지만 내시경이 10 미터로 짧고 수면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20 미터의 내시경을 사용했다. 2012/3/26 8:37 
    http://www.nikkei.com/news/headline/article/g=96958A9C93819595E0E4E2E08B8DE0E4E2E1E0E2E3E09F9FEAE2E2E2

    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5:17.25 ID : RVZlhjsL0
    누출 물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6:42.30 ID : 9jsOOXNR0
    1 호기도 3 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멜트 아웃 지하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1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7:07.04 ID : IgPNuwuJ0
    또 이런 일이 많아서 질려 버렸다 
    이 스레도 기세 없는데

    1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7:38.20 ID : 7ODceVxO0
    그토록 가까이하지라고 말을했는데 어떻게 내시경 넣은거야? 
    고액의 아르바이트?

    1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8:13.71 ID : QvRCb7L4O
    힘내라. 곧 9 센치! 

    2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8:38.92 ID : 6ADo48n10
    덧붙여서 격납 용기의 지하에 모인 지하수는 왜 갯벌과 연동하고있어 게다가 바다 방향으로 흐르고있는 
    도쿄 전력에 따르면 콘크리트로 굳힌 때문에 누설 않은 것

    2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9:00.25 ID : HgUuVDJd0
    핵연료도 오염 수도 전부 지하 수맥을 타고 확산 버렸습니다 테헷

    3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9:46.21 ID : D57uOxd20
    붕괴 → 용융 스루 → 용융 아웃 → 표면 퓨전 
    오늘 발표에서 용융 아웃 확실 일까? 수위 60cm로 수온 50도 다니있을 수없는 것이다.

    3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0:02.92 ID : ME02NIypO
    네네 일본 종료 
    모두 죽는다 모두 죽는다

    4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1:14.40 ID : BLrTnrUZ0
    4m라고 말한 사람은 책임을지는 것은? 

    4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1:17.71 ID : JSclwbfq0
    즉시 문제는 없습니다 

    5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1:17.98 ID : KHfKgntJ0
    뭐야. 아직 60cm나 있잖아요.  1cm보다 60 배 낫네

    5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01.76 ID : bXdyOfVd0
    온도계는 정확했다! ! ! ! ! ! ! ! ! ! ! ! ! ! ! ! ! ! ! ! ! !

    5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02.91 ID : eqBkTY9y0
    순환하지 않는 오염된 물을 오로지 생산하고있는 것이다 

    5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10.11 ID : yAEkLLAz0
    1 시간 주입하지 않으면 0 cm 될 것 같다. 
    연료는 지하 무엇 m까지 급강하있어?

    6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27.62 ID : s1Yzz9eH0
    물리학적인 계산으로 
    지금 격납 용기에 전부 연료가 남아있어, 
    단 60cm의 물로 식힐 수 있다고 일이있을 수 있나요? ? ? 이것은 수치도 알고 있으면 쉽게 구할 수 있겠죠.

    7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28.74 ID : OaSM + b3C0
    누출된 오수는 바다 일까. 

    7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30.49 ID : CQpXrssJP
    오히려 부정적 정보도 공개하고있는 것에 안심했어 

    7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47.18 ID : ex + R/MpE0
    "원전 재가동 (키릭)" 

    7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56.67 ID : nnX9/80Y0
    바닷물의 오염 농도가 전혀 엷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저장 용기로부터 오염 물이 다다 누설했던 것은 
    조금 경계심이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었다한다. 그래서 당연히 육지산 해산물은 물론 동일본에서 
    잡힌 해산물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 내부 피폭으로 고통 받고 죽고 싶지 않다.

    8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4:34.39 ID : SXIFchj80
    반신욕이면 충분하지 아냐? 

    8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4:47.31 ID : orobl8tK0
    연료 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용 로봇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기 요금 인상합니다. 
    권리입니다.

    10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5:53.56 ID : vIu9zzYE0
    이것은 수백만 명을 동원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없는 상황이야 
    죽을 각오로 연료 봉을 회수하는

    10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5:56.96 ID : NKDTNqv10
    소쿠리에 물을 붓고있는 것 같은 것이겠지 점점 연료가 물과 섞여 지하수와 함께 흐르고 있겠지

    10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6:29.82 ID : wyXu + IyR0
    즉 오염된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흘려 버린거야? 

    13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8:35.03 ID : gJor + pl +0
    녹은 핵연료는 또 브라질까지 간거야? 

    13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9:06.09 ID : wXz + RNMI0
    왜냐하면 말이야 ~ 격납 용기는 꽤 크죠 
    거기에 연료봉 깊이 했었는데 수위 60 ㎝는 w 연료봉 어디 간거야 w 시미즈와 카츠마타 뛰어들어보고 와라 www

    13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9:07.17 ID : hHDA2UJw0
    응? 오염 물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일본 원자력 필요 없네 즉시 폐로야!

    15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0:23.26 ID : PKXq8BXm0
    > 수심은 당초 4 미터 이하로 추측하고 네? 그것이 겨우 60cm? 무엇을 근거로 추측 했어? 바보들의 모임이야?

    16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0:43.38 ID : fsq4vvga0
    멜트 스루 순환 냉각 건 불가능 뭘 새삼스럽게

    20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20.15 ID : D7NoBCPV0
    94t, 548 개의 연료 집합체는 어디로 간 것입니까? 
    60cm의 수위에 잠길 정도로 작아졌다합니까?

    20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42.55 ID : cE/EUI92O
    이봐 이봐, 예전 돼지가 종식 선언했다 잖아여! (웃음)

    21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48.63 ID : WbV + MrmG0
    냉온 정지 상태 (키릭 )

    21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59.82 ID :/ OCQTMtxO
    60 ㎝ 따위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やん w 

    21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4:26.43 ID : 5k4NUekQ0
    >> 200 
    그 노란색 침전물의 정체를 알고 싶은데 w

    23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12.61 ID : kS9aX1/W0
    아시모가 극적으로 진화할 때까지 폐로 불가능 같다. 

    23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32.05 ID : KgDEykZq0
    수소 폭발이 아니라 핵 폭발이었다 말야 

    24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45.44 ID : VaGYsc1S0
    어디에 흘렀어? 
    태평양의 물고기들이 세슘 먹어 버렸어?

    24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57.34 ID : dThldCKr0
    원숭이들, 명복을 기원합니다. 

    24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59.91 ID : fsq4vvga0
    > 1 입방 센티미터 당 약 14 만 베크렐 1kg 당 1 억 4 천만 베크렐 바다 망했다  (^ o ^) /

    26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7:39.20 ID : b1b +0 FkN0
    한달 정도 전에 온도계 고장이나 말한 것은 거짓말이었던 것이 잖아! 

    26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7:44.27 ID : H2uNFbeb0
    >> 233 
    아마 도넛 고리의 상단이 폭발로 손상된거구나.

    29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9:31.46 ID : 2B1chWNX0
    >> 123 
    핀란드 온카로도 지하 400m 위 것 같기 때문에, 그것뿐이다 파서 떨어뜨리면 충분히구나.

    29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9:32.28 ID : JXNgd5o00
    >> 173 
    연료 저장 용기에 들어가고, 그냥 좋은 상태로 물에 빠져있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어 웃었다 w

    35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2:30.99 ID : u0uTQuZw0
    시간당 9 톤의 물이 모이지 않고 다다 누설 
    → 지하수 오염 
    → 해양 오염 
    어떤 경우도 끝나

    35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2:34.52 ID : v1gfx2A40
    사전 붕괴 (노심 언제 녹아도 이상하지 않은 온도 상태) 
    ↓ 
    붕괴 (노심이 녹아 상태) ※ 4 월 하순 발표 
    ↓ 
    퍼펙트 붕괴 (노심이 완전히 융해 모든 액체로 상전 상태 )    
    ↓ 
    용융 스루 (액상화한 노심이 고온으로 압력 용기를 뚫고 상태)  
    ↓ 
    용융 아웃 (액상화한 노심 및 가열된 물질이 시설 자체를 파괴 
    │ 외계에 방사성 물질을 뿌리고있는 상태) 
    │ 
    ------------------------- 미지의 영역 ---------------------- ----- 
    ↓ 
    표면 퓨전 (녹아 액체가 대지조차 침식 상태 이후 수백 년 거주 불가) 
    │ 
    ↓ 
    차이니즈 신드롬 (지구의 뒤편까지 갔다 상태 공상 과학 소설 수준)

    35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06.76 ID : 2CNRE/9g0
    오염된 물을 생산 공장? 

    36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15.59 ID : AjE + P + EP0
    우리집 목욕탕인가 

    36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21.21 ID : 2UBW1Tl70
    >> 285 
    보통으로 산리 쿠의 미역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라든지 굴이 큼직한 좋은 봉이했거나 
    원전 사고 따위 없었던 것 같은 상태로 뉴스하고 있더라

    37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41.65 ID :/ + k4Eo8j0
    한 시간에 주입하는 물은 9t 지금 남아있는 물은 60 ㎝ 연료봉은 한 개 2 미터 548 개 · · · ·

    37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42.75 ID : PyhircGX0
    내 연료봉은 7cm 

    37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56.92 ID : yAEkLLAz0
    지하수 괜찮은가? 
    토사댐 만들어 두는 것이었다잖아? 주수 량과 회수량의 공제는 어떻게되어 있어요?

    43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7:34.78 ID : tCzlgbym0
    일본을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43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7:35.16 ID : m5S5kBiCO
    이건 동북 물고기는 먹을 수 없는데 

    46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8:47.85 ID : AjE + P + EP0
    웃을 일이 아니지이 
    우선 도쿄 전력 사장과 나카소네는 할복 자살해라

    49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0:22.99 ID : VE7XObBQ0
    >> 464 
    즉시 영향은 없어 괜찮다

    50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0:55.95 ID : JXNgd5o00
    지하수 오염, 해양 수질 오염 것을 TV에서 거의별로 말하지 않는데 어디까지 위험이 퍼져가는 걸까

    53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3:04.36 ID : cE/EUI92O
    >> 364 
    뭐였지?  꽁치 축제 같은 것도 하고 있었구나! (대폭소)  바보가 있어? (초 폭소)

    54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3:15.83 ID : ME02NIyp0
    이것은 주위의 토양 오염, 굉장한하게되어있는. 
    당연히 상당한 바다에 흘러있는 것이지만, 해양 오염 두드러졌다 보도는 없다. 
    이상하다.

    56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4:55.95 ID : OALK07iv0
    미역 · 굴 · 가다랭이 · 꽁치 · 연어 이 근처는 역시 어려운 것인가

    58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5:54.56 ID : DjGQo2jk0
    모두 용기 하단에서 녹아 굳어 식혀있다는 것은 낙관적인 지나면 
    녹아 남아 있던 펠렛 이라든지 세세한 조각이 된 연료는 
    시간당 9 톤의 주입에 밀려 밖으로 나가서했을 이것은 또 안될지도 모르겠 네요

    59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6:47.49 ID : 6Pk1T4ao0
    >> 568 
    이런 사태의 심각성을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을? 
    변함없이 대본영 발표이야 ~ ~. 전혀 반성 취하지 않습니다.

    59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6:53.09 ID : JHqSRNeJ0
    >> 540 
    언론 자체가 원전 이권에 삼켜지고 있기 때문 
    서툰 것은 보도하지 않지만 실상은 허리를 건너뛰는 것처럼 심한 상황이라고 생각 
    이 나라에는 기자라고居없어 
    모두 비자금 받고 대중을 세뇌 같은 무리뿐 
    뭐, 후쿠시마 근처에는 접근하지 않는다 일이다

    63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9:04.64 ID : eQVcFWMrO
    >> 568 
    바로. 이 나라와 도쿄 전력 고객의 비정상적인 관계이다.

    63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9:24.80 ID : zR/qSd6R0
    > 부은 물이 거의 모두가 누출 알고 있었다

    64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9:47.52 ID : H2uNFbeb0
    콘크리트의 열화 균열 대량으로 유출되면 끝이구나 ... 지진이 오면 최악이다

    67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1:46.44 ID : nN1RBDvfO
    매일 8 톤 이상을 주입하고있어하는데, 이것 밖에 쌓여 있지 않다. 
    통 것은 동일본 해역의 물고기는, 세슘을 미끼로 자란 양식 물고기 같은 것 같다.

    69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10.25 ID : 2UBW1Tl70
    연료 봉이 림보 춤을 것 같은 상황이다 

    70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38.95 ID : hgjZe54a0
    노다는 냉온 정지 상태 철회해라 

    70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43.25 ID : bBG9JZi10
    부흥 지원을 위해 
    후쿠시마 해산물을 먹지 않으면적인 
    정부는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안전 이겠지 w

    70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51.39 ID : xPRcp43F0
    이 경우 빠져나간 것은 요오드 세슘 따위가 아니라 플루토늄? 이얏호

    72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5:09.20 ID : wrjf78b00
    앞으로 30 년이나 이런 일을 계속 거지 

    75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7:23.86 ID : TL7cKsml0
    >> 702 
    우리들의 몸이 최종처분장인가

    76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7:45.92 ID : FpzV7YxW0
    건물 아래 콘크리트가 얼마나 타격을 받고 있는지지만, 냉온 상태에서 
    핵연료와 콘크리트가 직접 접해있는 부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76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7:58.74 ID : x8riRb7C0
    최근 냉동 꽁치가 놀라움의 저렴한 가격으로 슈퍼에 진열되어있는 
    이것은 아레 있을까

    77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8:36.33 ID : hCBqlV6p0
    그런 가운데, 후쿠시마현에서는 올해도 건강하게 다양한 농산물이 재배됩니다. 
    미야기현에서 많은 어선들이 고기잡이로 향합니다. 검사 체제 만전 w --- http://www.nhk.or.jp/lnews/sendai/6003716631.html 
    수산물의 방사성 물질 측정 부족 
    미야기현의 주요 어항이있는 현내 5 개의 도시와 마을에 수산물 방사성 물질을 측정하는 장비를 대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자치 단체에서 측정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거나 측정 결과가 공표되지 않았거나와 충분한 대응이 취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하 요지)
    오나가와 마을 → 지역 잡아 어패류의 방사성 물질 측정, HP 공표 
    이시노마키시, 남쪽 산리쿠 마을 → 측정하지만, 공표하지 않고 · 
    게센누마시, 시오가마시 → 측정 자체를하지 않고

    83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1:27.86 ID : H2uNFbeb0
    핵연료 수몰 상태에서 수위 60cm 밖에 없다구나 w 
    연료 자체의 부피는 어떤 것이 겠지 ...

    835 : 후나 바시 해양 연구소 ◆ NQOiaU / qbA: 2012/03/26 (月) 23:11:32.41 ID : CH1gcXnJO
    >> 764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84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1:43.68 ID : VAIb0j1k0
    지하수는 이바라키, 치바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85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3:12.71 ID :/ 4mLMRZo0
    물고기 씨 괜찮아? 

    86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3:15.16 ID : QKJd/vnz0
    어째서 이런 위험한 정보가 이제 나오는가요? 

    87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4:39.78 ID : dnan + c8n0
    >> 794 
    격납 용기는 절대로 손상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도쿄대 교수 또는

    88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5:04.83 ID : tLjua3Q80
    후쿠시마 이남의 이바라키 치바 바다는 굉장하게 되어 있구나 

    88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5:35.37 ID : ldn66MTW0
    >> 794 
    수렴이 아닌 종식인가 ...

    90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6:06.16 ID : Pjukw3Et0
    에다노 가족이 남극까지 도망치면 일본 종료 

    91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7:38.34 ID : jjZvswEN0
    물을 넣지 마 물 넣지 마 물 넣지 마

    91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7:53.04 ID : O2tUvWB +0
    연료 파편의 위치가 알려질 때까지 10 년 정도 걸릴 것 

    92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8:58.72 ID : ip + CL41B0
    랄까, 격납 용기와 압력 억제실은 누설하는 것이고. 
    압력 억제실은 지난 해 3 월 15 일 폭발했기 때문에 이제 와서 무엇하는 이야기.

    94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0:15.14 ID : 4U8SisB40
    국민 속이기 위하여 물을 붓고 계속되었습니다, 또는 

    94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0:31.13 ID : m07cAf37O
    화려하게 멜트스루

    94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0:42.91 ID : mXPZRfAT0
    연료의 발열 구멍이는데 

    95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1:10.83 ID : is4Ft ​​+ uF0
    멜트스루 또 적당히 일본에 이런 미치광이 수준으로 위험한 발전 시설 필요 없어하고 진짜로

    95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1:11.74 ID : AgW +3 iOZ0
    원자로에서 오염된 물은 지하수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있을 어떡해 이것

    99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3:04.84 ID : SXyR6wu90
    >> 969 
    거짓말하려면 적어도 1m 이상은 고등어 읽겠 
    왜 60 센치이야

    99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3:22.38 ID : AgW +3 iOZ0
    온도계는 무엇이었나 

    99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3:30.75 ID : jjZvswEN0
    60cm라고 유아용 수영장과 동일 것이야 www 
    물은 필요 없어 www
    연료는 떨어지지 않고 물만이 누출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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