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톨릭 여러분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주말엔 미세먼지농도가 짙어진다고 하네요.
불편하셔도 외출시에는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케톨릭 형제 여러분, 자매 여러분.
케톨릭 여러분에게도
미뤄 둔, 혹은 접어 둔
소망이나 꿈 같은 것들이 있으신가요?
무언가 기획하고 만들어 보고 싶다,
악기를 연습하고 싶다,
소중한 사람과 여행을 가보고 싶다,,
프라모델이나 블록을 완성해 보고 싶다. 같은
크고 작은 꿈들 .
우리는
그런 우리의 크고 작은 꿈들을
시간이 없어서,
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준비가 필요해서,
상황이 안 돼서,
해도 잘 못 할 것 같아서...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로
미뤄두거나 포기하게 되죠.
케톨릭 여러분,
[A New Trilogy] 서
책갈피 복음;
0장 51절 부터 1장 08절 까지의 말씀을 봅시다.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케톨릭 여러분의
크고 작은 소망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번 꺼내어 보시고,
지금 상황에 맞추어 작게라도 시작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케 - 멘
나가서 복음을 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