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 내외 우환으로 사면 초가에 갇혀버린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먼저 정확히 짚을건 과거 노무현이 전작권을 2012년 완전히 돌려 받겠다고 미국과 단판 지은것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죠.
노무현 전대통령은 자국의 실정으로인해 탄핵을 받은분이 아닙니다.
그 탄핵의 배후엔 미국이라는 거대 조직이 뒷배가 되었기에 순식간에
일시분란하게 탄핵되어 대통령권한 정지효력이 발생했다는건 다들 아실겝니다.
여러분들이 믿고싶어하지 않는 그뒷배후가 미국이라는것을 아시는분은 시국을 정확히 볼줄아는 극소수분에 한할겁니다.
한미일 삼각동맹이라는것의 본질을 잘 이해 하시는분은 금방 이해가 갈 대목이지만
본질을 호도하는 이질의 색깔로 아무리 들여다봐도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분들은 그냥 본인이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시고들 편안한 일생들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러한 한미일 삼각동맹이란 본질을 간파하신 노무현 대통령은 '전작권을 내놔라'.
니들무기 비싸고 강매형식에 옵션도부족해 못사겠다며 러시아와 유럽으로 가신분입니다.
그리고 한미일 삼각동맹에 싸인을 하지않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노무현이란 인간의 정체성을 아신다면 불의와는 타협을 하기 싫어 하신다는것쯤 아실겝니다.
그는 동북아 균형론을 말하며 균형을 잡을려면 먼저 내가 중심을 잡을 힘을 가져야 한다며
한국최초 이지스함 두척과 상륙함인 독도함 그리고 월남전때나 쓰던 군 장비를 최신화
전차개발과 신형 미사일등 국방에 엄청난 투자를 하셨죠.
상식적으로도 앞집형하고 뒷집 아재하고 쌈하는데 비실비실한 내가 중재하다간 양방에서 얻어 터지기 쉽상이죠.
먼저 내 떡대를 키우고 틈틈이 태권도 5단 유도3단 검도2단 배추5단 무8단 등 뭔가 움직이면 힘쓸놈이란게 상대방에 인지도를 높여줘야 중재 효과가 있는겝니다.
그리고 지정학적인 장점만 발췌해 남북한 경협을 통해 남한의 자본력으로 북한을 공단화하면서 조금씩 도로정비부터 인프라시설을하며 부산에서 출발한 열차가 북한을 가로질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까지 연결해야만 유럽까지 연결한
대륙철도의 완성을 보는겁니다
과거 김정일과 노무현이 함께 구상한 남북경협 서해안플랜입니다
출처는 참여정부시절 통일부이고요
이 거대한 남북의 한민족의 평화통일의발판을위해 노무현은 먼저 러시아 푸틴을 만나 유럽횡단 철도 구상안을
협의하였고 푸틴의 예상밖 호의로 남한은 동북아의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승격되죠.북한,중국,일본보다
선점을 한겁니다.보너스로 시베리아의 천연가스라인 시설안까지 미리 사회주의힘쎈 형과 만나 단판을 짖고
김정일만나 최고 힘쎈형이 하라고 하더라 이러니 김정일도 수용할수밖에요.
이게 노무현이 동북아 균형론을 토대로 외교적 성과를 이룬것입니다.
근래 러시아에가서 푸틴과 만나 뭔 시베리아철도 어쩌고한거.....솔직히 비웃고 싶네요....
(푸틴은 얼마나 황당 했겠는지)
그리고 지금의 정권은 미국이 원하는 방향타를 잡는가 하더니 중국쪽에 윙크를 보내고 있죠.
그 결과가 한국을 배제한 미국일본 유럽과 호주등 태평양과 대서양의 강자들을 모아 동맹을 잡을려는것입니다.
어중간한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 어쩌면 남북한이 이렇게 어슬픔속에서 만나는게 정석은 아닙니다만.
그런 그림을 보고 지금의정권이 이런 막나가는짖을 한거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최초의 미국의 계획은 근자에 드러나오듯 미국은 비밀리에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을려고 두번이나 매우 보안유지하며 방북을 하였고 두번 실패후 대놓고 세번째 회담도 실패했죠.
여러분은 이 대목을 유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지구 최고 경찰국같은 깡패가 쬐끄마한 북한과 미국 역사상 어느나라와도 하지않던 평화협정
불가침조약을 맺으려 그토록 공을 들였을까요?
북한은 무슨 똥배짱으로 세번을다 거부를 했을까요?
남한은 미국이 뭐라고하면 죽는시늉을 하면서 결국은 다 수용을 하면서 옳은소리 큰소리한번 못내며 주려는 전작권도 미군 호주머니에 찔러넣어주며 재고무기를 바가지를떠나 철모를 디집어쓰면서 까지 사며 지금 강매하는 (MD) 와 미 주둔 경비인상안까지 대체 이거 뭐하는짖거릴까요?
한미일 삼각동맹을 깬다는건 지금의 정권은 버림받을 가능성이 많다는것을 의미 할거 같군요.
과거 노무현은 탄핵이라도 해 견제구라도 던져줬지만 저들은 견제구없이 바로 행동으로 간다는것은
그만큼 뭔가 거대한 작전이 임박했다는 뜻입니다.
탄핵해 정권을 바꾸고 어쩌고 저쩌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당장 우리앞에 내 코앞엔 어떤 상황이 찾아들런지요?
오늘 기사에도 나왔듯이 미일 유럽 호주동맹은 어떤 그림을 보고 규합을 했을까요?
그동안 미국은 911테러를 빌미로 중동을 점령 유린하고 십수년을 공들여 그림하나를 그려 왔습니다
그동안은 이런이야기하면 과대망상이니뭐니하며 욕만 퍼질나게 쳐 먹었더니
내 수명이 10수년은 연장이될거 같습니다.
근래 위와같은 그림이 완성이 되었죠.
저기서 미국은 그동안 악의축이니뭐니 북한을 제3국으로 분류 관리하던 미국이 미국의 우방국으로 북한을 안을려고 평화협정을 수차례 시도를했던것은 북한의 국방력때문입니다.
북한은 여러분들이 정보를습득해 알고있는것보다 훨씬 고도의 전투장비가 많습니다.
근래 국방부쪽 똥별인지 그랬죠 북한과 다이다이뛰면 패한다고
북한이 미국을 선제 공격하겠다고 대놓고 떠들어대는게 농담이 아닙니다.
미국은 인정하기싫어서 하지않지만 이스라엘은 북한을 핵무기보유국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지구에서 우랴늄이 가장많은곳이 북한입니다.
일년 농축우랴늄을 40~50 킬로 생산가능합니다 핵탄두하나는 4.4~5킬로그램정도 그러면 년간 최소 10여개의 핵무기 생산이 가능하다는것입니다.
핵실험한지 몇년입니까?
저들은 최소 40개이상의 실전용 핵폭탄과 대륙간미사일을 보유중입니다.
작년 북한의 전승절날 공개한 이동차량발사대에 장착한 노동B 모델입니다.
이동 차량은 중국에 주문 제작한 독일엔진에 미국변속기를 적용했죠
그리고 저 모델은 과거 구 소련의 미사일기술이 북한으로 흘러들어가서 발전 변형 된것입니다만
더 발전을 해 이란에 수십기 수출까지 하였죠.
노동A 라는 소련에들어온 그대로 만들어 이란에 수출까지 한것입니다.
이란은 이것을 연료통키우고 중량을 늘려서 사거리를 3500킬로이상으로 만들어 실험발사에 성공을 했습니다.
중동에서이스라엘이 입에거품을 물며 이란을 칠려고 하는 이유가 저기에 있습니다.
저 대륙간미사일에 핵탄두라도 장착한다면 러시아 모스크바는 물론 유럽의 프랑스남부까지 사정권에 들어 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을 등어업고 중동에서 새끼 깡패짖을 해온 나라인데 이란이 핵보유국이되면 저들의 입김이
줄어들게되죠.
우리가 생각하기에 북한은 먹거리조차 없어 허덕이며 저딴걸 만들었나 싶겠지만.
북한이 혐오스럽고 같은 민족으로서 동족을 억압하는 짖거리엔 욕뿐이 안나오지만 저들이 굶주리며 만든
저 무기들때문에 일본이 감히 한반도에 준동을 못하는겁니다.
미국이 쉽게 군사적 행동을 못하는것입니다.
이번에 박정권은 과거 아버지 정권이 꿈꾸던 핵무기를 보유할려고 미국과 핵협상을 했지만 모두 반려 되었죠.
떼쓰다가 안주니까 중국으로 중심이동을 했다고 순진하게들 믿고들 싶으시겠으나
본질은 그게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렇게 남북한은 핵으로인해 서로 상반된 길을 가고 있는중입니다.
미국이 북한을 위협국가에서 동반국가로 만들려고 우방정책을 펼쳤으나 이미 다량의 핵무기를보유한 북한이 쉽게 미국의 꼬봉역할을 할려고 하겠는지요 .
그리고 전작권은 남한통제만 가능하지 북한까지 통제가 가능하겠는지요.
미국은 지버릇 개못준다고 북한의 군사력 통제권을 덩달아 요구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뭔가 분명히 북한에게 불리한게 들어 있기에 북한이 거부를 한것일것입니다.
과거 노무현이 한미일 삼각동맹을 거부하고 임기 끝나도록 싸인을 하지 않았듯이 말이죠.
위의 위 그림에 보듯이 미국은 동맹국들을 모으고 힘을 모으기위해 중동에서 발을 뺄려고 기회만 보고 있는중입니다.
중동에는 새끼깡패가 독이 바짝 올라 있으니까요.
미국의 계획이 북한을 우방으로 만들어 놓고 그 다음순서로 군사력을 하나로 만들기위해
남북한을 평화통일을 시키는 계획까지 다 짜놓은 상태입니다.
남북평화통일..........친일파 매국노들이 가장 싫어 하는것이 미국의 국익이 눈앞에 아른거려
튀어나오게 된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눈치챈 매국노들은 미국을 버리고 중국편에 그늘에 숨어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저들이 살아가려면 과거 일본에 나라를 팔았듯이 이번엔 중국에라도 팔아야 할테죠.
일본에 팔고싶겠지만 일본은 미국편이라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중국뿐이죠.
러시아는 이번 푸틴의 방한내용을 보듯이 과거 노무현이라면 적극도와 줄수있을지몰라도 지금의정권을...
그러면 중국과 미연합의 전쟁중 러시아는 중국편에 설거냐 하는게 남았죠.
러시아는 침묵할겁니다. 아니 겉으로는 전쟁 반대 한다며 형식적인 모든것을 다 하겠지만
내면적으로는 외면할겁니다 .
국내 짜라시들은 그런 내용들을 안보여주지만 올해 중국은 러시아 국경근처 5만킬로의 대장정 기동훈련을 했습니다.
5만킬로.......엄청난거리를 중러 국경에서 훈련을 한것입니다.
러시아는 준 전시태세로 국경을 감시중이었구요.
러시아와중국은 과거 몽골이 러시아 연방이었다가 내몽골이 중국에 빼았겨버린 아픈 과거로인해
겉으로는 우방이나 적이나 다름없는 관계입니다.
이러한 주변국 관계로 대 중국전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왜?미국은 북한을 우방으로 둘려고 하느냐가 남죠
수년전부터 북한은 미국의 핵우산을 요구 했습니다.
북한은 중국과는 많이 친하지않다고 미국에게 힌트를 수없이 보냈고 그래서 미국이 평화협정을 맺고 우방으로 둘려고
비밀협정을 했던것입니다.
그러나 분명 미국의 무리한 요구나 북한의 과도한 보상같은게 걸림돌이 되어 결렬되었을 가능성이 많겠죠.
아마도 길어야 3년내에 중국과의 전쟁을 보시게 될겁니다 다만 우려하는것은 불똥이 한반도로 포탄이 날아들지 않기를 앙망하며 두서없는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