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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남이는 제일 처음 제 개인적인취향대로 그린 아들. 장남입니다!! 하하핫 이남이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호빗. 포즈때문에 망토가 필요했었는데 생각난게 프로도였어요. 삼남이는 제일 괴로워 하는 녀석을 그려보고싶어서 낳은 아들. 후훗; 사남이는 원래 다른 포즈로 찍을려고 했지만 그리고 나서 막상 안되서 얼렁뚱땅 찍어버린 아들. 오남이는 안경테 하나로 버티고 있는 그림이라서 자르는데 애먹은 아들이죠. 하하핫;; 육남이는 '페이퍼 차일드' 중에서 가장 흔히 그릴 것같은 포즈인데 아직 그려본 적이 없어서 그려봤었죠. 칠남이는 제가 모잡지에 삽화가로 활동하는 퀴즈코너 주인공이랍니다. 팔남이는 가장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이 맡으신 연극역활을 캐릭터화 했죠. 애정도 차이로 무려 칼라; 구남이는 가끔 여자로 보시는데. 음...남자입니다; 오남이보다 찍는게 어려웠어요...^^; 치마끈 하나로 중심잡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었죠. 십남이는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그려볼까해서 그렸는데. 여자 네티즌분들께 정말 인기가 많더군요; 별명이 넥타이에 아무생각 없이 써놓은 "즐"이란 글씨 때문에 즐소년이랍니다.(웃음) 일녀는 분명 애정결핍일 듯...;; 그리고 아무래도 같은 여자를 괴롭히긴 조금 므흣하지않나요;? 하하하; |
십일남이 제주도에서 낳은 아들 중 한명. 가방에 넣기위에서 만든 녀석이라....하...하반신이 없다죠...(....헉) 청바지가 아니라 가방이라고 강조한다. ^^; 십이남이 역시나 제주도용 아들. 제주도에서 그렸습니다. 모레에다가 박아놓고 찍은건데 바닷바람이 너무 세서 찍느라 정말 애먹었습니다.(웃음) 십삼남이 제주도 가기 전날에 그린 건데 공개가 늦어서 십삼남이가 되었죠. 하두 사람들이 괴롭히기만 하냐고해서 나름대로 사랑스러워해주는...(....) |
역시 효리 ‘백댄서의 손이 어디에?’ 섹시걸 이효리가 ‘텐 미니츠’를 열창하며 백댄서와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효리는 남성 댄서와 밀착하는 동작을 추가한 섹시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허리춤 시범 ‘역시 이사돈 빈은 댄싱 퀸.’ ‘허리만 사용해 춤을 추라’는 MC 주문에 빈은 다리를 바닥에 꼭 붙이고 한껏 돌아가는 허리의 움직임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히트곡 ‘러브 썸바디’를 열창하는 무대에서는 바닥이 미끄러워 애를 먹기도 했다.
쥬얼리 개다리 춤 “쥬얼리 이지현 맞아?” ‘공주’ 이지현이 개다리 춤을 춰 나머지 출연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다리만 사용해 춤을 추는 쇼다운 코너에서 얌전히 서 있던 이지현은 갑자기 다리를 흔들어대는 망가진 모습을 연출했다.
최강 섹시 ‘최강 섹시퀸!’ 람바다 곡이 나오자 유니는 원투의 송호범과 거의 몸이 닿을 듯 밀착하며 야릇한 춤을 연출했다. 람바다춤뿐만 아니라 유연한 허리 움직임으로 사회자들의 주문을 능숙하게 소화해 탄성을 자아냈다.
블루스 타임? 옥주현이 ‘행복할께요’로 발라드 무대를 꾸미자 MC 이혁재가 무대 뒤쪽에서 일인 안무를 보여주더니 급기야 앉아 있던 자두와 함께 엽기 커플로 변신해 블루스를 췄다. 옥주현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채 감정에 몰입해 심각한 표정으로 노래를 마쳤다.
'춤꾼' 세븐 공중묘기 '날아라 세븐.' 세븐이 공중에서 다리 바꾸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리만 사용해 춤을 추라'는 주문을 받자 춤의 달인답게 순발력 넘치는 개인기를 보여줬다.
유니 사고치다? "어딜 더듬어?" 유니가 원투 송호범의 소매 안쪽으로 스카프를 통과시키려 애쓰고 있다. 스카프를 묶어 만든 긴 끈을 빠른 시간 안에 남성 출연진의 옷 안으로 통과시키는 게임이었는데 결국 승리는 유니의 상대편인 쥬얼리 조민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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