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일주일동안 매일같이 가슴에 노란 리본 뱃지를 달고 다녔습니다
무관심이 대부분이었는데 오늘 버스 타는데 버스아저씨가 고마워요! 하더라구요 무슨말인가 했는데 아저씨가 자기 가슴을 톡톡 치시더군요
리본 달고있어서 고맙다는 말이더라구요...ㅎㅎ간만에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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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24 17:13:20 49.142.***.28 토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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