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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로 2부리그 참가가 확정적인 상주 상무가 최강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0일 2012년도 정기 선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축구에서는 14명이 상무의 부름을 받았다.
올해 울산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공헌하며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유력한 이근호(27, 울산 현대)는 팀 동료 이호(28), 이재성(24) 등과 함께 상무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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