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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대는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게 될거야,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우리는 또다시 고독하게 될 것이다.
그렇더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어. 거기엔 또다시 흘러버린 1년이라는 세월이 있을 뿐인 것이다."
사랑과 열정, 그것들은 정말 진심이었다.
이 영화는 부디, 아플 때 보길 바랍니다.
"다시 태어나도 코스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기회는 여덟 번이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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