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는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재탕 이벤트 너무 질리네요
딱히 없었던거 재파밍도 아니고 예장도 노쓸모 배포서번트도 없고
그냥 마나프리즘 경험치카드 파밍용
아 신규재료도 파밍하는구나
요새 취향인 만화도 애니도 없는데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심슨 새 시즌 보고 싶은데 어디 구할데도 없어보이고
취향인 미국애니들 시즌 제작중이라 넷플릭스도 끊고 있고
(취향인건 다 골라봐서 볼게 없음 레알로 볼게 없음 일단 로코와 드라마를 안보니까 절반이 넘게 걸러져서)
미국애니 전문 방송사는 수요가 너무 적어서 정발을 안하겠지
미국 애니 자체도 없고......
스펀지밥은 맨날 나오는거 같은데
취향은 미스터피클스 릭앤모티 같은건데.....
그나마 스무스한게 퓨쳐라마 심슨정도고
일본 애니도 다 덕후물 위주가 되어서.....
쓰르라미 참 재밌었는데 해피슈가도 좀 취향이라기보단 그냥 백합물같았음
약빤 분위기거나 좀 잔인하거나 오싹하거나 뭐 그런거 없나........
가지버섯센세가 그런거 잘만들었는데 ㅠㅠ
공의 경계 진짜 명작인듯
이토준지센세도 그리움 신작좀 내주세여
소용돌이 진짜 명작임 지금봐도 오싹오싹
모두 소용돌이 보세요 진짜.....와......이런사람이 개그만화 지망생이었다고??
재능낭비 하지 말고 그냥 공포만화좀 더 그려주세요
욘앤무 솔직히 실망 ㅠㅠ
이런장르로 처음 빠진건 부기팝이 날 이끌었었죠
길예르모델토로감독 작품이 이번에 나와서 넷플릭스에 나와서 봤는데 무서운 이야기
완전 재밌었음 이런거 더 없나 다 내놔!!하는 기분이 들면서 넷플릭스 탈퇴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지껄였지만
요새 즐길거리가 없다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