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설명

현재 우리나라에서 번식되고 매매되는 모든 견종 중에 매매 가격이 가장 비싼 개이며 그 이유는 저항력이 약해서 폐사율이 높기 때문이므로 이 개를 기르고 싶은 분은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외모에서 나타나듯이 무척이나 강한 개이기 때문에 체력과 체격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찌감치 다른 개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상당히 무서운 개로 소문이 나 있지만 보호 본능이 강해서 번견으로 훌륭하기 때문이지 평소에는 조용한 편이다. 그렇지만 복종 훈련 등 기본적인 길들이기가 모자르고 방치하면 위험한 개가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된다.

법안 통과 되서 개는 목줄 입마개는 도사견은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있고

거기에 롯트와일러도 포함됨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1117000088   (관련 뉴스 포탈)

그리고 관련 페이스북 내용이

개가 사라짐

cctv 보고 신문 넣어주는 사람을 통해 알아보니 

어딘가 갔다고함 

찾아보니 개가 내장을 내놓은채로 죽어있음

알아보니 이웃집 주민이 개를 전기톱으로 살해

페이스북에 내장을 내놓은 개 사진을 올려놈

그리고 경찰 출동

이웃집 주민 진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범행을 자백한 가해자는 “내가 기르는 개와 싸움이 붙어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들고 있던 전기톱을 휘둘렀을 뿐”이라며 정당방위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058847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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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을 기사로만 따지면

3살이나 먹은 개 그것도 조그만한 개도아니고 사냥개를 목줄에 묶어놓지도 입마개를 하지도 않고 풀어놓고

개가 집밖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개를 풀어놓음

그 개가 토막한 아저씨 집에서 개와싸우는걸 보고 개를 전기톱으로 살해

그리고 다른기사에서 보면 롯트와일러는 발견된후 40분후 죽은걸로 나옴

그런데 사진보시면

길바닥임 40분동안 사랑하는 자기 반려견이 죽어가는걸 지켜보고 사진찍음 그리고 페이스북은 자기껀 아니지만

어딘가에 자랑해서 올라감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배가 찢어진채 숨을 헐떡이는데 병원도 안대려가고 길바닥에서 죽어가게함 

저라면 숨이 붙어있었음 죽어가는거 알았어도 병원이든 어디든 대려갔을듯

전에도 전기톱으로 개를 죽인사람이 피해자 집 개를 위협을 했다지만

개를 죽인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안함 

특히 집에 어린 자식도 있는 사람이라는데 나라면 저 개도 죽이고 개풀어놓은 사람한테 장난아니게 머라고 했을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냥개풀어놓은 인간들이 더욱 싸이코페스 집 대문까지 열어놧음 어디가서 물어죽여라라고 허락한거나 다름없죠

자기한테나 이쁜 반려견이지 저런개가 길거리 돌아다니는개 공포

그리고 오유 베오베 반응도 공포 밑에 가서 그래도 잘못된거 말하신분들 많지만

추천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