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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seraph.egloos.com/4746803
무려 2012년 10월 13일 게시한 글입니다.
이미 예견된 사태네요.
물론 이 글의 요지는 '털리는가'지만
저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다가 보면 월북 유혹이 엄청나게 든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