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설특집 다큐, 무릎꿇은 유재석·김태호PD의 고민 '치열한 현장'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무한도전 토토가'의 못다한 이야기가 설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로 만들어진다.
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예고편이 19일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근 방송된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가수 섭외를 위해 무릎까지 꿇고 치열하게 통화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보였다.
또한 '무한도전 토토가' 프로젝트 도중 음주운전으로 멤버 노홍철이 하차한 문제가 불거졌고 김태호 PD는 "계속해야 하나, 하지 말까?"라고 고민을 진지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재석, 하하, 정준하, 정형돈, 박명수는 포기할 수 없었고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219223006115 위 캡쳐보고 예고 동영상 뜬게 있나 찾아봤는데 같은 영상은 없고
짤막한 클립 하나를 발견해서 같이 올립니당
기사 내용을 보니까 단순히 토토가 뒷 얘기 뿐만 아니라
무도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볼수도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