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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는 히나타랑 아키세네요.
히나타는 성우가 마츠오카 유키라서,
아키세는 캐릭터 + 이시다 아키라 버프...
특히 아키세가 좋긴 한데 이사람은 왜이리 남자역을 하던 여자역을 하던
남자를 좋아하는 기믹이 있는 캐릭만 맡습니까...
세일러문에서도 그렇고, 페르소나 3에서 료지라던가, 돈이XX라던가...
10th랑 붙을때 초간지!! 라이어 게임의 아키야마 신이치랑 겹치는 느낌이네요 :)
(근데 유키테루는 스쿨데이즈의 그 애새끼랑 참 많이 오버랩 되는데...
실제로 하는것도 없이 찡찡대고 도움만 받으면서 거기다가 초치고
거기다가 14살 주제에 세...섹...세계를 구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고뇌를 가진 찐따.
작중 제일 찌질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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