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11 김성호 국정원장 퇴임
2.12 원세훈 국정원장 취임
2월~6월 국정원 직원들이 다음 아고라에서 미디어법에 찬성하고 반대파를 비난하는 글을 다수 작성
5월23일~??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이후 국정원 직원들이 포털사이트에 노무현 前 대통령과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에 동참하는 네티즌을 비난하는 글을 다수 작성
2011년
11월 심리정보국 출범
2012년
9/18 오늘의유머 운영자, 조직적 반대테러 정황 포착후 강력대응 시사
이용자간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국정원의 소행이라고는 당시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함
12.4 1차 대선토론
12.10 (1) 2차 대선토론
(2) 권영세, "NLL 대화록 집권하면 까겠다" 발언, 이후 NLL 대화록 불법유출 의혹 제기됨
12.11 민주당, 국정원 직원들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글을 올리고 있다는 첩보를 받고 기자,경찰,
선관위와 국정원 직원 김하영씨가 거주하고 있는 역삼동 스타우스 오피스텔 607호를 급습,
12.12 (1) 국정원 입장발표, 민주당의 의혹제기는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 나설것
(2) 국정원 직원 김씨,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국정원 직원으로서 늘 정치적 중립을 늘 지키고 있으며
대선후보와 관련한 악성댓글을 단 적이 한 번도 없다" 주장함
(2) 수서경찰서,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오피스텔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신청 결정, 김용판 서울청장이 전화로 압력행사하여 실패
12.13 (1)국정원 직원 김씨, 하드디스크,노트북등 증거물 경찰에 제출 스마트폰,이동식저장장치는 제출거부
(2)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시작
(3) 수서경찰서,국정원 직원 김씨의 컴퓨터에서 대선관련 키워드 78개 발견하여 분석의뢰
서울청은 키워드를 4개로 줄이라,국정원의 행위에 불법선거운동을 연상하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지시
(4) 중앙선관위, 불법선거운동 "십알단" 사무실 급습
12.14 박근혜 캠프 김무성 본부장, 부산유세에서 NLL 관련 발언
국정원 NLL 대화록과 완벽히 일치하는 부분 있어 이후 유출의혹 제기
12.15 (1) 수서경찰서, 국정원 직원 김씨 소환조사
(2) 세벽5시경 서울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실 수사관들이 김모씨의 불법댓글 발견
(2)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날 골든크로스 발생, 문재인 48% 박근혜47.5%
(3) 세벽1시경 수사관들이 분석결과 조작을 모의,
4시경 국정원의 증거인멸 확인,100쪽에 가까운 디지털분석결과물이 이날밤 폐기됨
(4) 김무성 본부장 12시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은 눈치보지말고 수사결과를 공식발표해달라 발언
10시40분 YTN에 출연한 박선규 대변인 아마 제생각에는 국가적인 국민적인 관심이 있기때문에 조사 결과가 오늘 나올것이다 발언
(5) 이광석 수서경찰서장이 이례적으로 토론이 끝나고 1시간 뒤인 11시에 중간수사결과를 발표 댓글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힘
수서경찰서 수사팀의 검토를 거치지 않고 서울경찰청이 일방통보한 보도자료 그대로 발표
12.17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박근혜후보 재역전
12.18 수서경찰서 수사팀의 항의끝에 서울경찰청이 국정원 직원 김씨의 하드디스크 분석자료를
수서경찰서 수사팀에 넘김
12.19 박근혜 후보 51.6% 득표로 대통령 당선 문재인 48.0% 3.6%차
2013년
1.3 경찰, 국정원 직원 김모씨가 오늘의 유머에서 16개 아이디를 이용해
정치관련글에 90회 찬반표시를 하였다고 발표
1.4 경찰, 국정원 직원 김모씨 재소환
1.25 국정원 직원 김하영, 경찰조사에서 "종북 성향 사이트 오유 감시가 내 업무" 진술
2.6 (1) 국정원 직원 김모씨, 한겨레기자,오늘의 유머 운영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
(2) 민주당.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고발
2.26 경찰, 국정원 남직원 이모(39)씨 불구속 입건
3.18 (1) 민주당 진선미 의원,국정원 내부문건 원장님 말씀 공개
(2)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조력자 존재정황 포착
3.20 국가정보원, 내부고발자 전현직 직원 직무상 기밀누설에 따른 국가정보법 위반으로 고발,
현직직원 파면
3.21 원세훈 국정원장 퇴임
3.22 남재준 국정원장 취임
3.23 (1) 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국금지
(2)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조력자로 지목된 이모씨 소환조사
4.18 수서경찰서,국정원직원 김모,이모씨와 일반인 이모씨 3명을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
4.22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소환조사
4.26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소환조사
4.29 원세훈 전 원장 소환조사
5.1 오늘의유머 운영자, 국가정보원,직원 김모씨등을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고소,고발
5.3 오늘의유머 운영자, 국정원 직원 김씨의 활동내역
(73개 아이디로 글390회,댓글10회,추천1375회.반대1465회) 과 반대를 누른 게시글 공개
5.15 국정원 제작의혹, "박원순 제압 문건" 공개
5.19 국정원의 반값등록금 운동 차단 공작 문건 공개
5.20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5.25 김용판 2차 소환조사, 수사 축소지시 시인
6.14 (1)검찰 수사결과 발표, 주요인물 5명 불구속기소, 댓글직원 기소유예
(2)검찰, 선거철마다 국정원 개입 판단
6.16 검찰 수사팀, 발견된 국정원 공작글은 빙산의 일각
6.20 검찰, 국정원 사건 범죄일람표 2120페이지 전문공개
6.24 박근혜 대통령,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나는 관여하지 않았다"
7.1 여·야 국정조사 7월2일부터 실시 합의
7.2~7.16 새누리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제척사유에 해당된다며 두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조사 참여 거부
7.17 김현,진선미 의원 국정조사 위원 전격 사퇴
7.24 국정조사 법무부 기관보고
7.25 (1) 국정조사 경찰청 기관보고
(2) 새누리당이 26일 국정원 기관보고를 비공개로 해야 한다며 일방적인 불참통보
7.26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불참으로 국정원 기관보고 파행
7.28 국정조사 재가동 합의, 국정원 기관보고 8월5일,일부비공개로 진행
7.29 국정조사 증인채택 협상 무산
7.31 민주당 장외투쟁 선언
8.5 국정조사 국정원 기관보고
8.7 국정조사 증인 29명 채택 합의